이름 그대로 망치 군요 ..내려찍는..

한국도 저정도는 금방 개발할수 있을듯

종말단계에서 자체 추진력으로 이동 표적까지 추적해서 잡을 수 있나 보군요.
좋네요..
자체 전투기 플랫폼을 가진다는 의미가, 바로 이런 식으로 어떤 무장이든 간에 자유롭게 인티그레이션 가능하다는 점이겠죠.

자체 추진력있고 조향기능있으면 '미사일' 아닌가요?

대신에 비싸겠쥬?
저 정도면 우리나라에서 맘만 먹으면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쥬....
화력덕후인 우리나라에서 공대지 무기라면 개발소요 예산이 나올 수도....

라팔 정면 너무 미인이네.. 카나드윙까지 섹시함..

좋긴 한데 비쌀것 같군요.

과연 fa 50 운용국들이 저걸 구매할지

근데 이정도는 나중에 우리고 개발 가능할거 같은데

고속 이동 목표물까지 타격 가능...90%이상 명중률이라면...상당히 괜찮은듯 합니다..

가격이 문제겠지만..

언제적..가격인지 모르겠으나... 167300 유로 (미화 22만달러로 나오네요..)

1990년대부터 군요구로 개발되어...2007년부터 납품시작...

프랑스 공군및 해군항공..모르코 공군 ..이집트 공군.카타르 공군등  프랑스포함 4개 나라가 도입실적이 있고..

아프간 전쟁 ..리비아내전..말리 분쟁등에 실전 경험 있고....

요게 좀 재밋네요...

위 동영상에도 나오지만..탄두부분은 유도장치등으로 채워져 있고...가운데 부분이 폭탄부분과 추진부 일체로 나오는군요..

두가지모듈로...작전상황에 따라 뒤 폭탄 부분을 줄였다 늘였다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탈레스와 협력이 많은 대한민국이니 업그레이드 명목으로 프로젝트 협업하면 좋겠네요. 직도입하기엔 가격도 그렇고 반대입니다.

우리가 싼거지..비싼것은 아닙니다... kggb가 1억이라..두배넘는 가격이니 비싸보이는거죠

뭐 그리고 굳이 이미 kggb를 개발한 경험이 있는데 ...저걸 라이센스나 협업할 필요까지 없다고 봅니다..jdam에 날개 붙히면 jdam er이 되는것 처럼...

뭐 굳이 협업까지도 필요없다고 봅니다..




참고로 미국이나 유럽제 활강형 공대지를 보면..3-5억은 기본이고...10억대까지 치솟는 활강유도무기가 흔합니다...

그렇겠네요. 그러고보니 저거저거 핀도 크고 항력도 커보이고 계속보니 싫어지네요 ㅋㅋ

역시 한국의 기체 플렛폼이 생기려하나 세계의 방산업체들이 자신들의 최신 전력들을 도입 인티를 제안하는군요.
이래서 자신들의 전용 플렛폼이 중요하다는..
더군다나 한국은 세계에서도 상당한 정규전력을 유지하는 국가이니 각국의 방상업체들이 규모의 경제를 하기위해 앞으로도 상당한 제안을 하지않을까 합니다.
대표적인 유럽방산기업이 파산직전에 죽다가 대박으로 살아난 타우러스시스템즈사.

미사일과 폭탄의 중간 형태... 어중간함이 장점이 될지 단점이 될지는 실전을 거쳐봐야 정확하게 판단할수 있을것 같네요. 물론 가격이 저렴하다면 단점도 충분히 커버가 될수 있겠지만 개발 비를 빼려면 그렇게 싸게 팔수는 없을것 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