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약 및 기타 군수품 납품업체 라는 기반산업이 바탕.
2.박정희의 자주국방교의 교주인 한화회장.
3,박정희시절 화약팔려 다니면서 쌓은 인맥(대부분 독재국가 .. 지금은 상급 지도부 나 군장성이 즐비함)
4.박근혜때.. 삼성 탈레스를 인수하면서 호랑이에 날개를 달아준격.
5.삼형제중.. 그중 하나 난놈이 있음. (장남이 굉장히 샤프하기로 유명함. 막내가 망나니짓으로 유명하고)
현재는 쌓아둔 인맥으로 공격적인 판매를 행하고 있음.
특히 중동지방이 인맥은 타회사를 압도해서 군수시장의 새바람을 몰고 오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다만 현재 인도네시아도 군부와 현 정권에 마찰은 있지만, 군부의 힘을 무시못하는 나라이기에
이번 말레이시아.. fa50수주경쟁도 한화측에서 상당히 힘을 쓰는 모양새.
중동시장은 이란을 바탕으로 시작햇으나.. uae등.. 몇가지 특정때문에 골머리인 상태.
add처럼 국방과학연구소를 설치해주기를 바래서.. 이부분은 좀 자제하려는 분위기임.
미국에서 상당한 압력을 들어오는 것으로 알려짐.
그리고 무기개발에서도.. 어느정도 실패를 해도 화약이라는 기반산업때문에 시일이 지나면 복구가가능함. 다른 군수업체는 상당한 손실을 입어야 하지만,
굳이.. 시간이 걸려도 제대로 만들어 놓는다면 팔수 있는 바탕이 됨.
중국에서 영문 그룹명을 역번역함... 韓國爆破集團(한국폭파집단)
중국에서 졸지에 테러단체로 전락함... ㅋㅋㅋ
이에 뜨악한 한국화약그룹이 부랴부랴 한화로 바꾼건 뇌피셜이고...
당시 세계화를 부르짖던 김영삼 정부의 시책에 발맞추어...
거의 모든 기업들이 CI개발 및 이미지메이킹에 열중하고 있었음...
그런데.. 그 와중에 저런 에피소드가 발생함...
이거 실화이고.. 당시 경제주간지에도 단골로 나온 소재이고...
실제로 경영학 쪽 수업에도 심심찮게 사례로 많이 등장했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