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까지 글을 썻지만.
대부분 인니를 위한 대함체계 대양방공기로서의 역활이.. 배치2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편함.
1,밀덕들이 말하는 진정한 스텔스 전투기......
우선은 레이더 rcs 0.5 가.. 개발목표의 상회를 목표로 한다고 함.
fa117에 버금가는 스텔스성능을 가진다고 하니..
이를 기준으로 볼때. .fa117은 rcs 0.001로 나타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rcs 0.09 이하대라는 이야기다 ..
단위급이다른 물건을 만들겠다라는 이야기.
즉, 배치2까지는 rcs 0.5를 준하지만.. 실제적으로 적용 rcs는 이를 상회하는 결과로 나올가능성이 높다.
j20 를 말하면 이건 뭐 추측성기사이기는 하지만.
j20의 rcs는 0.1이하로 보는 경우가 많다.
최소로 봐도 0.07이 최대 아닐까 하는 추측성기사를 본적이 있기는 하다.
이는 현재까지는 극비인 상태인 스텔스형외피 와 스텔스성도료. 의 연구개발이 실용화과정이 있다라는 것이다.
이건 아주 예전 스텔스도료의 개발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었으나 모든 정보는 차단된 상황이고,
그나마 얼마전 뉴스에 나온 이야기는..
나노 뭐 적용 스텔스형 외피개발이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아마도 이게 kfx 외피재질이 아닐까 싶다.
이건 뭐 아직도 알수 없는 상황이다. 뭐 관련자만 알겠죠.
2.화기관제 통합시스템.
뭐 가끔 나오는 이야기 우리가 할수 있다 없다.. 라는 문제다.
sw개발이 쉽냐 뭐하냐..
실상 말하면 할수 있고 지금도 작업중이다.
문제는 할수 있냐 없냐 가 아닌
이걸 증명하는게 제일큰문제이다.
통합체계개발은 우리의순수개발품목이다.
하지만 수많은 오류와 수많은 연구개발은 계속해서 이뤄질것이다.
문제는 바로 이 sw의 검증할 방법이 없다라는 것이 가장 큰문제다.
중국은 이단계를 무시하고 바로 몸으로 땜빵하다가 안되서 그냥 실전배치한게.. j20이다.
이미 일부러인지 제대로 걸렷는지.. 이미 인도의 방공망에 탐지 되었다란 수준이면.
볼짱 다본 기종이다.
아마도 스텔스성은 스텔스도료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라는 의미도 내포되어있다.
그러한 검증단계를 가장 잘유지하는 곳이 록마다..
그러나 록마는 이단계에서 빠진다.
KFX 주요 검증과 테스팅기기 지원등.. FA50을 하면서 들여놓은 연구자재들의 운영관리를 대부분했다.
심지어 풍동실험장도 록마의 지원아래 건설되었다고 보면된다.
심지어 항법 관련 무장체계의 통합관리.. 는 1인승이라는 절대적인
기술집약이 이때 발휘될수밖에 없다.
이미 FA50때부터 벤처회사에서 개발을 진행중에 있다..
FA50을 바탕으로 어느정도 통합SW는 완성했다..
문제는 관련 무장의 인티다.
특히 문제되는 것은 국산무장에대한 인티문제이다.
현재 국내 무장계획은
단거리 공대공 미사일.
대함미사일 해궁의 변형인가?
타우러스 소형화
브라모스 소형화.대함미사일
이렇게 4가지로 크게 볼수 잇다.
물론 기타 KGGB같은 무장도 있지만,
그건 배치1에서 인티할 예정이다.
문제는 미국산무장을 인티는 크게 걱장하지 않는다.
생산수량 최소 120확정된 기종의 무장을 놓친다..
이건 미국으로서는 ..
다만 우리가 개발한통합체계를 내놓으라 하겠지만 말이다.
우리로서는 내놓고 뭔가를 얻는것이 더 낫다.
뭐 통합체계는 다른 대부분이 알고 있듯이 매우
작성일 : 19-10-20 03:04
조회 : 3,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