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는 국방 준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 항공 우주 산업 (KAI)의 고급 초음속 트레이너 T-5 도입을 고려하고있다. 한국은 또한 KAI로부터 기술 이전을위한 현지 조립 시설 건설을 고려하고있다.
10 월 15 일 업계 소식통과 언론에 따르면 불가리아의 국무 총리 겸 국방 장관 크라시 미르 카라 카차 노프 (Krasimir Karakachanov)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불가리아 정부가 KAI가 공동으로 제작 한 초음속 T-50 골든 이글 (Golden Eagle) 도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록히드 마틴. 또한 불가리아 정부는 단순히 트레이너 구매 외에 T-50 조립 공장 건설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것은 불가리아가 트레이너를 현지에서 생산함으로써 KAI로부터 기술을 습득하려는 것을 의미합니다.
최근 불가리아는 보안 및 방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불가리아 정부는 작년에 록히드 마틴에서 F-16 블록 70/72 전투기 8 대를 구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KAI는 1997 년부터 2006 년까지 US Lockheed Martin과 함께 T-50 트레이너를 2 조원의 투자로 개발했습니다. 이것은 불가리아 정부가 트레이너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되었습니다. T-50의 길이는 13.14 미터, 너비는 9.45 미터, 높이는 4.94 미터이며 무게는 6.3 톤으로 F-16 무게의 77 %입니다. 미국 FA-18 모델에 사용되는 F404-GE-102 엔진에서 실행됩니다.
T-50은 마하 1.5의 빠른 속도, 트레이너와 최신 디지털 비행 시스템에서는 드문 속도를 특징으로합니다. 따라서, F-50은 F-35 및 F-22와 같은 소위 5 세대 전투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최대 비행 거리는 2,592 킬로미터이며 최대 비행 고도는 16 킬로미터입니다.
저 대통령 우리나라와서 한 발언이 교육인재, 경제교류 얘기하는거 보면 롤모델 삼고싶어하는거 같습니다.
현재 공군도 엉망이고 쓸수있는 전투기도 망급이고 공군 인재양성 틀을 새로 만들려고 노력하는듯 하네요
그럴려면 질보다 양이 더 좋겠죠. 비싸게 f-16 살바에 업글 예정도 있고 가성비 좋은 f-50이 최선일듯하고요...
록히드도 나서는거 보니 뭔가있는거 같기도 하고... 서로 조건만 맞으면 윈윈일거 같습니다.
라이센스 생산에도 여러 단계가 있습니다. 조립생산이라는거보니까, 녹다운 형태인듯한데, 쉽게말해서 이거 우리가 7~80년대 제공호(f-5 최후기형)를 조립생산하던거와 같은겁니다. 즉, 부분품들을 들여와서 생산국에서 파견한 감독관의 기술지도에의해서 선발된 기술자들이 조립만하는것이죠.
이렇게 하는 이유가 향후 이를 운용하면서 정비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위함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t-50은 f-16과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이 있고 개발 및 생산단가, 유지비등을 낮추기위해서 상당부분을 공유하는 형태이죠. 물론, 엔진은 f-18쪽이긴해도 열거한 목적에 부합하죠.
불가리아가 f-16을 주력으로 운영키로했으면 훈련기로 t-50을 선택한것은 지극히 합당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