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개나 소나 다 하고 싶어 하는 것이고 줄 타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어느 인간이 정직하냐?인데 나를 속이지 않냐?인데.... 심지어 속여도 좋다 하는 인간도 있는데....
지들끼리는 정직하다하고 또 지들끼리 경쟁도 하고 하는 것이지요. 안 밝히고 한다는 것입니다.
아베에게 뭔 짓을 그렇게 하나? 물어 보아도 답변을 하지 못한다 하는 것이나. 할 생각이 상위 개념이 있는데도
물어 봐~~! 안 속이려 하는 것이지요.
권력 행사에서 임명이 있는데 그 인간이 안 되는 것이고, 표를 찍고 막걸리 표도 있고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