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세적인 안보를 추구하느냐
공세적인 안보를 추구하느냐
이 이야기네요.
한국이 영세중립국으로 남는 것이 가능하다면 항모 아니 해양세력 자체를 늘릴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스위스처럼 금융국가가 아니고 통상교역국가이고, 스웨덴처럼 지정학적 유리함도 없습니디.
주변국이 패권을 추구하고 있으므로 한국은 당연히 생존을 위해 공세적 방어를 추구해야 하는 것은 필연입니다.
물론 그 수단은 꼭 항모일 필요는 없지만, 항모도 유효한 공세 수단으로 연구해야한다는 것이 제 의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