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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9 23:27
[해군] 퀸의 첫번째 항해...
 글쓴이 : 드림케스트
조회 : 5,226  

사건 사고
첫출항에 러시아구축함 따라 붙음...
미국 플로리다 도착
펌에서 선원 취중난동으로 현지경찰에 잡힘 방송탐
사람들 우울...
여러 훈련... 
35b착륙 대단원 끝...
중요한일 생기면 신부님 나무가지들고 함선앞으로 가서 기도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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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돌이2 19-11-10 00:11
   
저것도 원자력인가요?
     
드림케스트 19-11-10 00:27
   
아니라고 들었는데...
나기 19-11-10 00:13
   
보급계 프레데리카 맥카시...화면 빈도수가 엄청 나오네요 ㅎㅎ

신부님이 나무가지로 기도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
노아의 방주에서 비둘기가 올리브 가지 물고온 것을 기념하는 듯한 안전 항해의 의미?
푹찍 19-11-10 00:57
   
7만톤에 스키점프 f35b라... 속빈 강정 ㅋ
     
Gneisenau 19-11-10 22:13
   
글쎄요 7만톤이든 70만톤이든 어차피 함재 탑재 항공기의 성능이 좌지우지 하는데 스텔스기
수십대를 싣고다니는 항모가 속빈강정까진 아닌거같은데요
거기다 20대도 못싣고 스키점프대도 없는 미국 강습상륙함이 중국 7만톤짜리 항모들보다
작전성능이 훨 우수하다는 평가죠.

캐터펄트란게 2차대전끝나고부터는 영국정도나 캐터펄트가 있었지 최근엔 미국외에는 가진나라가 없죠.
영국,프랑스,러시아,이탈리아,스페인,,,중국 ,,,항모 가진나라는많지만 캐터펄트를 가진나라는
미국뿐이라 그만큼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다는 소리가되겟죠
미친파리 19-11-10 10:10
   
디자인은 맘에 듬
나그네x 19-11-10 21:24
   
간단하게 알기로는 퀸엘급은 재래식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이용한다고 들었습니다.
듣기로는 프랑스의 7만톤급 차기항모 가칭: pa2도 퀸엘급을 기본설계로한 비슷한 추진체계를 이용한다고 합니다.계획상.. 퀸엘급 설계사가 협력하고 있다고 함. 가스터빈을 기반으로한 완전 전기식주진체계라고..
프랑스는 4만톤급 원자력항모를 운영하고있는데 어째서 배수량 두배 가까이 커진 차기항모는 재래식 하이브리드형태로 가느냐. 이게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특히 개인적으로는 의외인게 운영유지비에서 원자력추진체계가 상당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차기항모는 규모가 더 커졌으나 추진은 퀸엘급하고 같은 방식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함선의 경우 원자력추진 기관이 운영유지비용과 관리가 쉽지않은듯한..
그래도 잠수함은 원자력 추진으로..
추가적으로 개인적으로도 여러가지 소소한 문제가 있긴하지만 퀸엘급을 선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