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대갖다오고 민방위도 끝났으니,모병제를 하던 징병제를하고 지지고볶고 상관없습니다
나에게 들이닥친 문제가 아니란 것이죠 당장 저출산으로 인한 안보공백 문제에서
저는 자유롭습니다
군병력 감소로 인해 나라가 절단이 나던,사단이 나던....
그런데?적어도 우리 후손들이 살아가야할 이 국토를 지키고 주권을 지키고 반영을하려면
징병제나 모병제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게 제입장인것이죠...
모병제를 하면?부자들은 군대빠지고 없는집안 자식만 군대간다??
없는 집안자식이 군대가는게 그게 왜?나쁩니까...스펙을 쌓고,신분상을을 할수있게 제도를
바꾸면 되는것을요....순전히 인식전환이 필요한것이죠.
아직도 조선시대 사농공상시대 군역을 생각하는 발상하는데 그게 지금 이시대 논리에 들어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머리 싸매고 정쟁싸움하고 정치적 싸움하고 국민분열할것없이 30만 유지하면됩니다
자동적으로 30만에서 적어지고 또 20만되면서 그 이하가 되어서 군대가 유명무실해지고
발등에 불 떨어진것처럼 모병제 문제와 출산률 문제를 고민하겠죠 그때가면 늦는다는 것입니다
남자가 군대갈려면 20년이 걸립니다 그 시간에 안보공백은 뭘로?채웁니까? 주한미군으로요...
주한미군으로 버틴다 하여도 세금이 들어갑니다
젊은 층이 사라지면 사회생산성은 낮아집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말입니다
노동력도 모자를 판에 없는 자원을 가지고 군대를 끌어다 쓰면 공장에는 누가?일합니까..
50세 아제로 채웁니까...아니면 일하면서 싸우자 ...전부! 국민 총폭탄화하자는 것인지...?
모병제이야기하면, 북한은 전부 군인들이라 생각하는데 그럼 우리도 군대가면 당증을 주어서 돈과 식량을
배급하여 투표권을 주고 군대 안가사람은 대한민국 당원이 안되게 불이익을 주어야합니다
북한의 제도를 받아들이던지요...적이라도 좋은 제도가 있으면 받아들여야죠.
또 아이 셋 을 낳으면 집도주고 헬기태워주고 조선팔도를 돌며 선전해주구요...
그냥 이대로 쭉 가자면 뭐?할말이 없습니다
단 하가지 모병제는 시간문제일뿐이며 그때되면 토론이고 뭐고 자시고할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자 징병하자고 하는데 여자 징병제 자체가 저출산에서 비롯된것인데 여자도 군대보내자면 뭐하자는
것인지요 여자 남자 군막사를 하나로 해서 부대에서 연예하고 아이를 낳아 군인을 육성할겁니까..
당장은 모병제를 할필요없죠 피부에 와닿지 않으니까요...그러나 현명한자는 미래를 보고 결정하고
똑똑한자는 오늘만을 보고 산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