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용한 병력 자원이 계속 줄기 때문에
육군 병력을 주로 감축하고 있는데요.
모병제 실시는 여러가지 환경상 어렵지 않나 하는게 중론인 듯 합니다.
저도 동의하구요.
다만 다음 사항은 개선되는 방향으로 꾸준하게 정책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1. 징집된 병사들의 임금을 상식적인 수준(최소한 최저임금 수준)까지 계속 상승시킬 것.
2. 줄어드는 병력에 의한 전투력 감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2번의 경우에는 국방부에서 나름대로 계획안을 내놨고, 진지하게 실시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1번은 여전히 많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