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630838?cloc=joongang-article-clickraking
美 합참의장 주한미군 카드 공식화
그는 이어 “보통(average) 미국인들은 한ㆍ일 두 나라에 미군을 전방 파견한 것을 보며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고 말하면서다. 그러면서 “왜 그들이 거기 필요하며, 얼마나 비용이 드나, 그들은 매우 부자이고 부유한 나라인데 왜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느냐”라며 “이것들이 미국 중산층의 전형적인 질문들”이라고 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병력 철수를 제안한 첫 대통령이 아니다”며 지미 카터 대통령도 미군 철수를 주장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특히 미국은 막판에 지소미아와 관련한 담판을 지으려는 모양새다. 밀리 의장과,박한기 합참의장, 마자키 일본 통합막료장 등 3국 합참의장 회담이 이번 주 열린다고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그나저나
트럼프가 시작한 전 세계를 대상으로 삥뜯는 외교력이 이젠 북미대화를 빌미로 아주 날강도로 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