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남지나해를 차지하려면? 유엣에이 항모 2척을 격침시켜라
현역이 아닌 아카데미 군사 지위를 가지고 있는 해군 장성 루는 중국은 “적의 약점을 공격하는 중국 군사력을 사용해야 한다. 적이 맞는 것을 두려워하는 곳이면 어디든 공격해야 한다. 적이 약한 곳이면 어디든...“ 라고 말했다.
해군 소장인 루 유안은 중국 군사 과학 아카데미 부소장직을 맡고 있는데 쉔젠에서 청중들에게 현재 남지나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분쟁은 미국 항모 두척을 침몰시킴으로서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루 소장은 중국-미국의 상황에 관하여 광범위하게 연설했다. 뉴질랜드 헤랄드지가 보도했듯 고자세의 매파 군사 해설자인 그는 현재의 무역 분쟁은 “분명히 경제와 무역에 관한 단순한 마찰이 아니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전략적인 문제” 라고 선언했다.
이 기사는 이달 초 나왔는데 독자의 관심으로 다시 싣는다.
2018.12.20.일 군수 산업 리스트 회의에서 가진 그의 연설은 중국의 새로운 고도 대함 탄도 미사일과 크루즈 미사일은 미해군 항모가 에스콧하는 군함들 가운데 있지만 이를 맞추기에 충분하다고 선언했다.
“미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사상자가 나는 것이다.” 라고 루는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슈퍼 항모 한척 손실은 미 해군 5,000명의 희생을 가져오며 두척이면 그 두배다라고 말했다.
“우리는 미국이 얼마나 놀랄지 볼 것이다.”
그의 연설에서 그는 ‘미국을 발전하게 만든 다섯가지 토대’는 군사, 돈, 재능, 투표 제도- 그리고 적에 대한 두려움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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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궈 조선소가 군함으로 가득찼다던데, 기대가 큽니다. 퐈야~~~~
그런데, 중궈한테는 재능과 투표제도 인권 그리고 적에대한 두려움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