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개발되고 베트남전에서 첫 실전 사용된 크레모아 훈련 영상입니다. 정글에서 진지방어 및 대규모로 이동하는 적들을 제압하는데 사용이 되었는데요 와이어를 이용 격발기를 당겨 터지게 하는 등 다양한 기폭방식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세계 각국에서는 간단하면서도 위력이 강한 크레모아를 채용했고 공산권에서도 카비해서 운용하기도 했습니다.
베트남전에 한국군에도 많이 보급되서 사용되었는데, 습한 정글이라 장비보관환경이 열악했던지 격발장치에 녹이 많이 생겼는데, 크레모아는 설치 후 격발장치에 연결해서 원격으로 폭발을 시키는데 이 격발장치에 크레모아를 연결하는 과정에 작은 충격만 가해져도 격발신호(전기신호)가 발생하는 일이 잦았고 이렇게 설치중 폭발해서 애꿎게 아군 병사가 사망하는 경우가 잦았다고 합니다.
입대후 육군 훈려소에서 훈련하게되면 3번 놀라게 되죠
처음 소총소리에 놀라고
두번째 수류탄 소리에 놀라고
세번째 크레모어 소리에 놀라죠 크레모어 소리는 대비를 하고있었는데도 입이 벌어져서 안다물어졌던기억이
그냥 소리만 큰게 아니라 공간자체가 진동하더군요 조금 과장하면 시공간이 요동치는걸 몸으로 느끼게 됨
저거이 미제는 "프론트....에너미"..그리고 국산은 "적방향"...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글자가 양각으로다 돌출되어서리,,
또한....뱃대지 곡면에 맞게 휘어져있기까지한데....그게 햇갈린다면..근본적으로 두뇌에 문제있는 병사 아닙니까?..ㅋㅋ
"군사복무 부적격자"^^..
좌우간..저거 뇌관 뺀게 수류탄 탄통과 함께 티비 밑 붙박이장에 있었는디.
짐 생각해보면.....실탄,수류탄,저걸 대갈옆에 두고도 아시키들 잠만 잘 잤다는...화재라도 났으면 어쩔려구..ㅎㅎ
옛날 옛적.. 비극적 일화..물론 세월지나 누군가의 설레발로 귀동냥 야그지만..
전방 모사단 소장장 시키가 소대원앞에서 저걸 설명하다가''
이렇게 결합하고 이렇게 격발하면 되는거라며 무의식적으로 딸깍!..눌러서리..면전 폭발...막사 폭삭...소대원 몰살..
그 시신 수습하느라 투입된 병력들 전부 구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그리곤 철저한 보도통제및 은폐,업폐로다가...세상에선 모르고 그렇게 잊혀지고......박통때 그랬다고 합디다..
룰렛하시니..불현듯..ㅎㅎ
종로구 모처 뭔넘들이 누가 깡다구가 더 좋냐?... "근무"중!!!! 술김에 내기하다... 두부관통으로 즉사.
쉬쉬 내부 은폐..근데 누군가 야당에 우편으로 사건 제보...
국회 대정부 질의..기강해이및 은폐 문제 시비
야당 당사에 도둑듬...보관중인 편지 ..발송 접수 우체국 소인 확인..
당일 그 우체국 2백여명 민원인 신상 추적...발송자중에... 그부서 근무자 친구 확인...
해당 직원 기밀 누설로 작살(?)... 우찌됐건..그 사건 흐지부지 종결.
누구 지키라고 모아놨더만..낫살 처먹은넘들이 술처먹고 경내에서 그 짓..ㅎㅎ
팩트!...주어없습네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