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반군이 시아파라서 이란을 비롯한 범 시아파가 지원해주겠죠.
거기에 중국 러시아도 알게 모르게 지원해줄겁니다.
반면 정부군은 사우디, UAE같은 범 수니파의 지원을 받을 거구요.
미국과 유럽국가들도 알게 모르게 관여 됐을 겁니다.
어떻게 보면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같이 대리전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뒷배를 봐주는 국가들이 손을 때지 않는 한 전쟁은 계속되겠죠.
종교패권과 지역패권, 심지어 세계패권 문제도 있어서 앞으로 10년 이상 계속될 전쟁입니다.
무방비 상태에서 저격수의 재밍 타깃이 되겠지만, 아파치보다 무인기를 많이 띄우는 것이 전술적인 잇점이 있음으로 그 단점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죽더라도 왜 적진에 들어가야 적을 더 많이 팍악할 수 있는지 군교리에 나와있습니다. 죽어도 그렇게 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ㅎㅎ..순수 토종임!
본시 유명 서당에서 한학을 배웠다 하니..
문장을 한문법으로 작성하야 .. 한글로 쓰면 뒤죽박죽하여서리..저런 글이 되겠죠
단지!...가끔 실수로 (취중?) 완벽한 글을 쓸때도 있는..
그 서당이란 곳이 유교의 지혜을 갈키는곳으로 아는디...
명색이 성리학의 짜투리라도 배웠다는 양반이
저래 세상을 희롱하며 즐기는것이 다만 안타까울뿐입네다..ㅎ
회전익기는 방공망에 걸리면 방법이 없음.
첫번째를 겨우 피해도 속도가 느려서 벗어나지 못해 두번째 세번째가 날라옴.
소련의 아프간전때도 초반에 하인드가 반군을 쓸었었는데 미국이 스팅어를 제공하면서 피해가 너무 커서 작전중지시켰을 정도임.
아파치가 과대평가 되는 것은 미군이 공중과 지상을 다 쓸어놓은 상태에서 경무장의 게릴라나 잡으러 다니면서 이미지가 만들어진 거지 그런 환경이 되기 이전에는 카르발라전투처럼 꺼꾸로 당한 적도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