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위함이 터빈을 써서 30노트로 달리는데 연료 퍼먹는다면서
통합전기 추진을 개발한다던가 디젤기관을 달아서 27~28노트로 달리면 연료비 절감 씹가능 아님?
A : 기자님 좋은 의견 잘들었음. 검토해보겟음
OH-1 가동률 좆망이라면서 이 문제에 대해 문의를 했는데 UH-2 이전 UH-X라고 부르던거 이 헬기가 있으니 문제 없다라고 하는데 수송헬기를 정찰헬기로 전용하는게 맞은 일임?
A : 담당부서가 답변해주겟음.
헬기조종사 연간 훈련시간이 90시간이라는데 이전에는 120시간이였지않았냐 헬기가 500대나 있었는데 지금은 300대이고 이건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A : 기자님 좋은 의견 잘들었음. 내가 알아서 조사해보겟음.
차기소총 30만엔으로 30년 조달한다면서 타국에는 이런일이 없음. 계다가 미국은 6.8mm 탄을 준비하고 있지 않느냐. 조달과정중에 미국이 탄을 바꿔도 우린 계소 5.56mm 뽑는거냐.
A : ㅇㅇ 그럴것임.
타국에 30년동안 총사는 나라가 있긴 하냐
A : 몰라요
내가 알기로도 없다. 이런 역사가 유구한 조달체계를 바꿔야 하지 않냐
A : 중기계획 참고하세요.
군의관 충족율이 너무 낮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A : 딱히 문제 없음
아니 호위함에도 군의관이 못타는데 뭔 문제가 없어요
A : 문제 없다니까.
육자대에서도 150명당 1명씩 의무병이 붙는다 타국은 15명 중에 1명인데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
A : 알아보겟음.
기요타니갑 극대노중.
맨 마지막 의사양반과 의무병은 주절주절 뭘 말을 횡설수설 했는데 아무튼 문제없음이라고 해서 걍 한줄로 했고 나머지 위에거 단답형으로 몰라, 담당부서가 이야기 해줄것임, 의견 잘 받았음, 알아보겟음. 이런식으로 단답형으로 대충 대답하는건 고111노 다로 특유의 화법임.
그래서 기자들이 조호오오올라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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