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심타격해도 맞대응이야 못했을꺼라고 생각하긴하는데
군대안가서 라기보단 정치적으로 부담을 느낀거죠 혹시나 전면전이야 일어날수 없겠지만 포격에서 더 확전은 일어날수있는거고 박정희처럼 독재정권이면 몰라도 누구든 똑같다는거
거기서 희생자가 더 늘어나면 김정일이보다 이명박이 더 욕쳐먹는게 우리나라현실
현실이 그런데 어떤정치인이 그런 판단내림 ?
박정희같은 사람이야 정치인보단 군인에 더 가까운사람이고 그냥 정치인이 정치적인 모습을 보인것뿐
월남패망의 교훈은 썩은 정치인을 몰아내자 입니다. 정치 하는 사람들이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갈테고 그러면 공산화혁명 따윈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월남 중국 쿠바 러시아..전부 갑자기 혁명가가 툭 튀어나와서 사회주의 만세 ~그러면서 공산화 된거 아닙니다...사회가 썩을대로 썩어서 혁명가가 나오고 또 국민들이 거기에 동조 할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 졌기 떄문에 공산화가 되는겁니다...저렇게 되기 싫으면 우선 썩은 정치인부터 솎아 내는게 우선입니다..
잠시의 평안에 너무도 안주해버린듯한 현정치권의 행태보다 보다 단호한 대처가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매번 똑같은 안이하고 미흡한 대처에 언제그랬냐는듯 또다시 도발해오는 그들을 보며..작은 피해라서 괜찬다는식은 절대로 그들로 하여금 대화로 풀기에는 너무다도 다른모습이죠..
우리또한 피해를 입지 않을수는 없겠지만..도발에 대한 강력한 보복만이 지속적이며 다시일어날지 모를 도발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박대통령이 군부독재자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당시는 강력한 군사력을 앞세운 국가의 모습이 필요했고,
또한 경제력 제건을 위해선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하는 지도자가 필요하기도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나이드신 아버지 어머니 세대분들이 박대통령을 자유를 억압한 독재자로 볼지도 모르지만, 부강한 경제력과 세계속의 조국의 위상을 드높인 또다른 존재로 여기고 계시는듯 합니다..
작금에 이르러 우리가 필요한 대통령은 외세의 억압과 간섭속에 국가엔 더없이 온화하고 외세엔 독불장군격인
강력한 지도력을 갖춘 대통령이 나와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