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들이 친미파로 개종해서 세력을 불렸는데
2005년에 자주국방으로 친미의 위치가 흔들렸었죠.
친미는 무조건 미국바라보기 미국에 도움되기, 미국무기만 구입하기를 선호하니깐요.
한국이 2003년 핵잠을 보유하겠다는 1급기밀까지 팔아치우고
2008년부터는 국방개혁을 축소하더니 호위함(인천급)의 성능도 다운으로 만들었죠.
당시 반발이 엄청많았는데. 천안함 터지고 빠르게 전력화를 지지하게 되면서 뽑다가
성능이 형편없으니 2척 축소해서 마무리.........
김대중 정권때 순항미사일 만든다고 불곰사업으로 기술다운 받아서 미칀듯이 미사일 뽑으니
똥줄탔겠죠. 그나마 탄두중량 제한에 안심하다가 2012년~13년에 협정마무리 기회를 무기한 연기시키고
안심테크 타면서 KFX사업성 따지면서 무기한 연장시켰죠.
그런데 정권 바뀌고 잠수함 성능 업글시키고, 안중근급도 확대형으로 만들고, 트럼프랑 이야기 해서
미사일 족쇄 풀고, KFX사업때 15미터로 업글제한크기도 17미터로 업글하게 만드니깐 똥줄타는거죠.
할 수 있는 건 옥숫물 떠서 KFX 망하라고 기도나 하는 겁니다.
오죽하면 KFX 예산 중 인니 제외의 가능성을 염두한 예산을 삭제해버렸죠.
인니가 그나마 발목잡아서 좋았는데 제외할 가능성을 줄이려고.......
친미로 미국식민지에서 여론생각 안하고 미국에게 아부만 하면 권력을 주는 구조가 너무 좋았던 거죠.
KFX 망하고 F-35로 몰빵해서 미국에게 칭찬받고 국산무기가 예산낭비라는 어필을 강하게 심어주고
싶은 그들의 바램이 인터넷에서 돌아다닌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작성일 : 20-01-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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