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의도가 그거지요 동맹 동맹 하면서 다 줄꺼 같지만
무역이나 FTA에서도 자국에 10원 하나 라도 더 뽑아 오려 하지요.
거기에 휘둘리는 한국 관료들 지조도 없고, 밑에서 부터 다 썩었으니.
그 위치가면 다 그렇게 되는 구나 생각 하죠.
한미 동맹 말이 좋지요.(사람의 기본성에)
한예를 들자면
1.가족간에 특히 형제 간에도 싸움이 일어 납니다.
(거의 물건이나 주도권 싸움이거나 아님 불화 입니다.)
2.학교 폭력도 아님 왕따도 영원히 없어지기는 힘들다 봅니다.
(단체생활에서는 기득권이나 영향력 자신의 이익을 따지다 보니)
3.군대에서도 그런 행위는 더더욱 않없어 지지요.
(여기도 좀 힘든 단체 생활입니다.)
이런말은 단체 생활에서 충돌은 필수 불가견이라 생각 합니다.
사람이 모였는데 충돌이 않날수 있습니까, 어린이 집에서도 얘들이 다투는데
이걸 억지로 막으려 하지말고 조정을 잘 해야지요.
그래도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이 가끔 일어 납니다.
(전 그게 당연 한거라 생각 하는데)
여기서 말하고 싶은게 물론 국가 간에는 좀 다르 겠지만 원천적으로 생각을
해보시면 아실 겁니다 . 다 거기서 거기라는 거를.
이번 미사일 사정거리도 미국이 우릴 갖고 논다는 느낌이 듭니다.
미국은 그사정거리 목줄로 좀 풀어 주면서 다른걸 요구 하겠지요.
그럼 우린 나중에 들어 주어야 하고
이미 언론을 막기위해 어떤 것을 했을지 그리고 뭘 줄지 모릅니다.
이런 개씨 그냥 파기하는 셈 치고 지키지 말든가.
하긴 간이 작으니 그리고 대접을 잘 받아서 그렇치는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