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노타로 방위상은 10일 해상자위대의 호위함 타카나미와 P3C초계기에 대해 중동 해역에 파견 명령을 내렸다.
- 초계기는 호위함에 앞서 11일에 나하기지를 출발해 20일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 타카나미 호위함은 2월 2일에 출항하여 2월 하순부터 활동에 착수한다.
- 파견 규모는 호위함과 초계기를 합해 260명 정도 규모 ( 호위함 1척, 초계기 2대 )
- 미국 이란의 갈등이 지속되고있는 불안한 정세 속에서 야당의 비판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기사 원문] 1/10 (금) 16:48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110-00000109-kyodonews-p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