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하신지 20년이 넘었다는 사실에 놀랍습니다.

미래에 대한 예측은 배경지식과 상상력이 필요하겠는데
둘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이해하지 못하고
그 중 일부는 비난에 이르게 되는 듯합니다.

불과 몇년전까지 들었던 이야기라서...

ㅋㅋㅋ
밀게에 전차부터 도심지에 밀어 넣는다는 분도 계시던데요 뭐 ㅋㅋ

유로 파이터 응원함.
고구마 줄기인데 놓침.
다들 앞만 볾.
러샤것도 군사물품이 들어올때 바보라함.
기술 수입이 됐음.
양 극단을 넣을 수가 있었는데...
유지하지도 않았는데 유지보수비용부터 이야기 함.
기술 이전 뿐아니라...라이센스 생산이 가능하다는 고것은  ...  정말  ...
그래도 골든 이글 됴흠..

전폭기가 필요한 상황이었던 터라 대안은 없었죠.

그렇다고 해도 유로파이터를 엔진포함 a-z까지 완전하게 생산이 가능했다면 뭐 그것도 나름 좋았을것 같긴 합니다.

미래를 내다 볼 줄 아는 지식을 갖췄다는 것은 대단한데요.
재야의 고수가 여기 있었네요.

헬기의 경우 기술습득 수준하고 무기를 원하는 수준을 결합해보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수송헬기에 무장을 붙이느니 무장헬기를 만들어 양산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개발이야 수송헬기부터지만요.

그러고보면 어떤 면에서는 세상의 발전이 정말 더딤

여기 있는분들중 일부분들이 엄청나게 착각하는 부분이. 기술의 발전진행이 생각보다 상당히 더디다는것.
요즘 급격히 발전하는 분야는 it,디지탈분야..
착각에 일조하는 매체가 헐리웃의 영화들... 조만간 6세대 전투기들이 장악한다.
요즘 누가 4세대~4.5세대기를 개발하느냐 조만간 다른 나라는 5세대기로 전부 교체된다. 또 조금만 있으면 레일건,레일포 나온다. 또 조금만 있으면 레이저포도 나온다. 하...
또 언급됬듯이 공중전에서는 중,장거리에서 쏘면 그걸로 끝이다라는 망상..
미군도 기존 비스텔스기를 업그레이드해서 수십년후까지 쓴다는 계획인것 같던데..
의외로 일부분들은 헐리웃 영화의 가상의 기술적 진보와 현실의 기술적인 부분에서 괴리현상을 구분못하는 듯한.

우린 손도 못대고 털어버림.
문제는 제 3국무기를 적성국은 알고 있음.
우리는 물건너에 있음.
기술은 기능에 더 중점을 두어야 함.
탄알을 원자쪼가리로 봐선 안됨.

20년전쯤이라면..예따러시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던 (그 활동으로 외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랜?)
만학도 유학생 둘..러샤 한복판 예카 머시기란 도시였는디..그게 바로 헬기 맹기는데..
지금쯤 국내 어디선가 헬기 개발에 참여나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