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우주산업(TAI)와 터키방위산업수석실(SSB)의 합작 프로젝트인 터키의 TF-X 국가전투항공기(MMU)가 2029년 국산 엔진을 이용한 첫 비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Daily Sabah가 보도했다
새로운 터보샤프트 엔진 연구개발(R&D) 센터인 TR Engine의 Osman Dur 총책임자에 의하면 엔진 개발을 위한 작업은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최대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그는 "엔진 시험은 2026 또는 2027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자체 개발 엔진을 장착한 MMU의 첫 비행은 2029년에 있을 것이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