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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6 18:10
[뉴스] 호주 잠수함 사업 근황
 글쓴이 : 노닉
조회 : 6,720  




1. 프랑스 측에서 작년 2월에 잠수함 설계 작업을 15개월 연장하겠다고 했는데 호주 정부가 이를 숨김. 그러다가 이번에 회계 검사원이 뒤집어 까면서 밝혀짐. 원래 계획 상으로는 22년 7월에 설계 종료될 예정이었는데 23년 9월까지 연기되게 생김. 스케쥴 상 2032년 초도함 인도, 2050년도에 마지막 12번함이 인도될 예정인데 지연된다면 2060년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음.

2. 지금까지 설계에만 4억 달러 투입했는데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함. 이와중에 프랑스 대사가 호주 총리한테 자기네 잠수함 회사인 나발 그룹과 DCNS에 줄 신임장을 요구했는데 거절 당함.

3. 호주 정부가 선임한 국방부 산하 해군 전문가 회의는 정부에 현 계획 빨리 폐기하고 플랜 B 알아볼 것을 조언함.

4. 스콧 모리슨 현 총리의 인기가 바닥을 치는 가운데 야당은 물론 자유당 내에서도 프랑스 잠수함 계획에 반대하는 세력이 힘을 얻고 있음.

5. 계약사항에는 지연이나 비용 팽창이 발생하면 호주 정부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시킬 수 있는 옵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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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스 20-01-16 18:21
   
시궁창도 이런 시궁창이 없음ㅉㅉ
Anarchist 20-01-16 18:21
   
또 왜구 희망고문하나?
근데 이미 소류급에 대한 호주해군의 평가는 끝났기에 파기해도 선택될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임..
만일 파기한다면 독일 잠수함 가능성이 수주가능성이 높고 우리도 안창호급 들이밀어볼 수도 있지..

근데 파기 안하고 그냥 프랑스랑 계속할 가능성이 가장 커 보임..프랑스가 좀 깍아줘야겠지만..
     
온오프온 20-01-16 18:26
   
근데 디젤잠수함은 독일이 최강 아닌가여?
          
Anarchist 20-01-16 18:32
   
독일은 미국의 제한으로 중소형(1800톤 이하)만 개발했음..
그래서 디젤 잠수함 중 최대사이즈인 3천톤급에 대한 기술검증이 안되었기에 지난번에 프랑스에 졌지만..그래도 기술력하면 독일이기에 금방 극복하겠지만..

그냥 프랑스랑 계속 할 걸로 보임..다시 시작하면 그동안 깨진 시간, 돈이 다 사라지니..
이렇게 불만을 쏟아내야 프랑스에서 이것저것 혜택을 줄테니..
               
당나귀 20-01-16 18:56
   
독일도 예전의 독일이 아닌지라... 검증이 필요함
               
Force1 20-01-16 20:06
   
그러기에는 위에 리스크가 큰데요?? 초도함이 2032년이고 마지막함이 2060년인데.. 잠수함 갖는날에 깜깜 멀었네
nigma 20-01-16 18:33
   
호주도 호주지만 단순히 이런 것 뿐 아니라 브렉시트로 인한  EU와 영국 간의 문제도 영향이 있을 수 있을까요?
좀 아시는 분 안계시려나...
끄트머리 20-01-16 18:35
   
디젤바라쿠다급을 44조에 12척 2060년이면 40년후..답없네요
안창호가 8500억인데 50척만들돈인데....핵추진도 1조5천억인데
user386 20-01-16 18:37
   
호주는 잠수함하고 인연이 없나봐... 잠수함사업 하는 것 마다 저모양...
좀 기달렸다 안창호급 우리 중형잠수함 사는건 어때?...ㅋㅋㅋ
     
몽골메리 20-01-16 20:03
   
잠수함만 그럴까요?
          
rozenia 20-01-16 23:18
   
ㅋㅋㅋ 공감
쉿뜨 20-01-16 18:39
   
뭐, 영국거 살려나 보네요.

다른 대안이 없으니;;;
잉옹잉옹 20-01-16 18:41
   
마지막 인도 잠수함까지 10년이 붕 뜨네 ㄷㄷㄷ
새콤한농약 20-01-16 18:48
   
븅신들아 우리나라한테 맡겨..
루커 20-01-16 20:07
   
이것 정말 탐나네. 어떻게 숟가락 얹을수 없을라나
죽여줘요 20-01-16 20:34
   
소류급 6노트 넘어가면 특정한 파형의 소음이 발생한다는데 최진실인가요?

구글에서 봤음요
아현동질롯 20-01-16 20:36
   
여기 숟가락 얹을만한 건더기는 없는 건가요?
아이구두야 20-01-16 21:33
   
프랑스랑 군수무기 협상 할땐 계약 철저히 해야한다는걸 아직도 모르네
군산업계에서 알아주는 양아치인데 ㅋ
rozenia 20-01-16 23:20
   
아참에 이빨 털어서 인도네시아 걸러내고

잠수함사업과 항공사업, 장갑차사업 묶어서 패키지로 ㅎㅎ KFX도 호주가 좀 사고 인도네시아 대신 지분참여도 좀하고

ㅎㅎㅎㅎ 아무말대잔치 ㅎㅎ
만년방문자 20-01-17 00:09
   
거의 5000톤급이고 12척 50년까지 인도에 항후 30년의 12척의 유지 보수까지 44조면 적지 않나?
유랑선비 20-01-17 01:41
   
걍 도산안창호급을 사지.. ㅋㅋ
Rei98 20-01-17 02:38
   
이거 가져오면 진짜 좋을텐데 안창호급이 안되면  공동개발로 핵추진 5000t 이상 공동개발로 같이 하자고 구슬려보면 ㅋㅋㅋ
크레모아 20-01-17 04:22
   
호주라는 나라도 참 주먹구구식으로 일을 한다.
앞으로 30년 후 쯤에 전력화 될 정도면, 구형 모델이 될 텐데
그 때 즈음이면 우리는 원자력 잠수함이 돌아 다닐 시기가 되겠네.

납기와 품질을 보장하는 대한민국 잠수함 도입할 마음이 없소?
알브 20-01-17 10:00
   
하필 호주의 가상적국이 인도네시아라...
이미 인도네시아에 잠수함을 판 우리가 호주에 잠수함 팔 일은 없을거 같네요.
그냥 강건너 불구경 식으로 봐주면 될듯
구름위하늘 20-01-17 11:35
   
이 사업의 문제점은 경쟁력도 없고 기술력 없는 호주 조선업체를 어떻게든 살려야 하는
정치적인 원인 때문에 국방이 망가지는 사례이죠.

직도입하면 더 싸게 더 빨리 전력을 확보할 수 있는데,
굳이 자국 생산/조립으로 방산업체를 살려(?)야 하는 일본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강인 20-01-17 13:13
   
기술이 갑이네요
구름위하늘 20-01-17 11:46
   
개인적으로는 호주 해군 관련 사업에는 발도 담그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 입니다.
개별 사업으로는 돈을 벌 수도 있지만, 실패가 뻔히 보이는 사업 결과로 오히려 이후 많은 사업 기회에 오점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일빵빵 20-01-17 12:31
   
설계를 잘해도 건조를 호주조선소가 하면 ?
     
유일구화 20-01-17 21:54
   
홀수 짝수로 잡으면 될듯
135내고 2하고 79내고 6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