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type=news&catid=&contid=2019030790131
터키 주재 무관이던 예비역 준장 고 모 씨가 방사청을 압박 및 종용과 설득을 통해 얻어낸 쾌거였죠.네 단 1명이 이룩한 성과였습니다.
그 결과 무기중개상으로부터 매달 2만 달러씩 컨설팅비가 들어온 겁니다. 이렇게 3년간 챙긴 돈만 미화 72만 달러, 우리 돈으로 8억원을 넘게 받았다고 합니다.
한때 가생이에서도 시끄럽지 않았습니까?
알타이식 k2는 방산비리에 지나지 않았지 수출은 뒷전이죠.그렇게 기술수출하고 터키는 의기양양하게 중동으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물론 현재는 엔진때문에 스톱된 상황이지만.
폴란드에 알타이식 기술 이전은 도대체 뭘 말하는건가요?
고 모 씨가 그랬던 것 처럼 다 퍼주면 되는건가요?
알타이식 기술 수출은 1명에게 농락당한 수치스러운 일이였지 자랑스럽게 말하고 다닐 프로젝트는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