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0/2020012000233.html
韓 기업인, 멕시코 초호화 대통령 전용기 매매 의사 타진
멕시코 정부가 매물로 내놓은 대통령 전용기 새 주인으로 한국 기업인이 거론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멕시코 SDP뉴스 등은 나범수 세리토스홀딩스 및 크리엔자항공 대표가 전용기 구매 의향을 내비친 상태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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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이라 한국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시 항속거리는 나오는데요.
참고로 이건 한국 공군1호기 기종이 4발기로 한정된다는 걸 믿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대통령 전용기' 임대권 경쟁…엔진수는? 기령은?
최종수정 2018.06.22 06:57 기사입력 2018.06.21 11:10
공군본부가 내건 전용기 자격요건은 항공사별로 상이한데 '엔진 개수 4개(4발기), 좌석수 200~210석 이상, 기령 5년 이내' 등이다. 특이할 점은 아시아나항공에 보낸 자격요건에 '기령 5년 이내'라는 항목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아시아나항공의 보유기종 중 4발기는 A380과 B747 뿐이다. A380의 평균 기령은 2~4년(등록일자 기준), B747은 14~24년으로 기령 제한 요건을 충족시키는 기종은 A380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