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우리군의 roc의 첫번째는 가격입니다.
가격면에서 다산기공이 절대로 유리하지 않다라는 것이죠.

다만 죽어라...........s&t 에서 방아쇠뭉치 하부를 호환하는 것도 이해가 가죠.
심지어 이제서야 k1a의 총열을 교체해서 k100탄을 쓰게 만들고. .

k1자체가 가스피스톤방식이기도 하고.
k1c1에.. 조준경만 달아도 명중률은 급격히 올라갑니다.

roc충족을 군이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가 요점이지
가격적으로는 s&t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입니다.

한번 뽑아내기 시작한 무지막지하게 뽑아내기에..

또한 다산기공은 현재 특수병력에 사용하는 소총에 차근히 집중하기에
일반보병소총에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거기에 이래저래 내부사정도 제법있는 상황인것 같고,

뭐 그렇다고 s&t의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게 문제를 삼으면 다산기공이 타격잉 휠씬 크게 다가온다라는 것이죠.
군수산업이 소총에 한정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다산기공은 소총에 집중되어 있어서 사실.. 타격을 받으면 크게 받습니다.

그리고 쇼트스트크. 가스피스톤 이 두가지방식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쇼트스트크 방식이 오히려 생산단가가 내려가기에
다들 이에 집중하려고 할뿐이죠.

거기에 ;s&t에서는 무조건 가격적으로 싸게 만드는 방법을 연구할뿐 성능상으로 이미 완성된 소총이고
이에대한 데이터 축척이 된 상황이기에
휠씬 유리한 측면도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같은 조건이면 s&t에서 휠씬 싸게 만들수 있다라는 것입니다.

다산기공은 특수병력에 관한 소총만을 생산할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다만 이제는 소총도 레일을 달기 시작하면서
조준경에 관한 부속품이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해서 부품별 개체를 분리하게끔..
유도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k1이 가스 피스톤 방식 인가요?

k2를 잘못 적으신듯.

여전히 한국군대에서 육군은 그냥 전선 유지용, 몸빵용, 깃발 꽂기용.

개인화기나 소화기를 통해 무언가 성과를 내거나 하는걸 기대하지 않고 있을 겁니다.

괜히 포방부라 불리겠어요. ㅎㅎ

아무리 포방부 라고 해도 시가전, 산악전 등의 보병 간의 전투에서 적 저격수와 지정사수, 중화기 사수로 부터 병사들 생명을 지켜 줄 수가 있는 k14 저격총과 상호보완적으로 운용이 가능한 우수한 저격수와 지정사수 양성에 도움이 될 수가 있는 k시리즈 ar-10 계열의 국산 반자동 저격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자주포와 견인포를 운용하는 포병의 생명을 지켜 줄 수가 있는 것은 k2c1 소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