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센 자체가
스포츠 스피드 곡예전용기를 개조한 기체임.
가벼운 기체와 빠른 rpm의 엔진의 주요골자인 상황에서.
해군기로서 항속거리증가를 위해서 기체 전반을 더욱 가볍게 기체 중량을 줄인 기체임.
특히 무장에 있어서 무게중량을 줄이기위해서 구경이 작았음.
거기에 기골마저 가정용선반앵글처럼 중간중간에 구멍이 뚫어놓았음.
그결과 하강시 중력속도를 기체가 못견뎌서 추락하는 경우가 많았음.
반면 미군은 군용기로서 출발해서
안정성있는 엔진 과 항속거리 증대를 위해서 견고한 설계.
그리고 방탄용 콕피트 설계로 인해서 몇대 맞아도 귀환 가능성이 높음.
(실제 전투중에 이탈해서 귀환 다시 재생하는 전투기 비율이 3/4 정도)
즉, 전투중에 지들 좋은 것만 봤다라는 이야기임.
맞췄다고 격추기록에 올렸지만,
실상은 다시 항모에서 고쳐가지고 다시 이륙했다라는 이야기임.
전쟁중기로 넘어가면서 영국의 엔진 멀린엔진이 들여오면서 사실상 모든 제로센의 잇점은 사라져버렸음.
특히 일본이 두려워했던 전투기는.
f4 콜세어.
쌍발무스탕.
이 떳을때에는 무조건 후퇴했음. 이두기체는 총알이 스쳐도 추락이였음. ㅡ.ㅡ
결국 스피드곡예비행기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한
실전전투기에게 제대로 당했다라는 것이고,
실상 기체의 특성 방탄재에 의해서 정비후 다시 이륙하는 비행기의 비율이 높아서
사실상 격추기록의 3/4은 허구라는 사실이 밝혀짐.
제가 알고 있기로는 42년 개전 초기에 피해를 좀 입기는 했는데 실제로 제로와 야생고양이 교환비는 2.5:1 이었다고 하더군요. 야생고양이가 민첩성이 떨어지는 대신 맷집이 엄청나서 제로의 오인보고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분명히 맞아서 격추된 것 같았지만 죽지않고 피흘리면서 복귀한 야생고양이들이 많아서...
아마 다른 비행기들이(뇌격기류) 제로한테 학살당해서 그런 이미지가 퍼진듯 하네요.
그리고 산호해 미드웨이 거치면서 제로잡는 방법이 퍼져서..더 더욱 교환비 차가 나간다고 보시면 될 듯....실제로 미드웨이에서는 제로기가 야생고양이한테는 엄청 피해를 입었다고 알고 있어요.. 그 뒤에 알류산열도에서 포획한 제로기로 완전 약점 분석당해서 그 다음부터는 학살 모드로 들어간다고 알고 있어요.
대전 초기는 일본의 중일전쟁 경험으로 숙련된 조종사가 일본에 많았습니다
그와 더불어 미군의 조종사들은 숙련도가 떨어지고 초기 전투기 성능이 조금 떨어지면서
제로센의 허명이 나온거조 교환비 초반에도 1:2.5 일본 전투기가 훨씬 많이 떨어졌고
전쟁 중반 넘어서 부터는 1:10 이상 교환비 나왔조
시작부터 이길수 없는 전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