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글 주제를 보면서 참 시작부터 잘못됐다고봅니다. 제생각엔 일본과 싸우기전에 중국과 먼저
붙을거같은데 말이죠. 일본이 더 밉다고 일본에 관점을 두는것보단 중국색히들이 현재 저렇게 군비
늘리며 강화하는이유를 먼저 생각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저색히들이 왜저러나 이러다 조선시대와
현상황이 다를바없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일까요. 현 시대의 전쟁은 양보다 질입니다 질.. 이것도 저만
이생각할까요.
한낱 게임에서 조차도 질의 차이가 명확한데 말이죠. 대항할 의지조차 없어질정도로 말입니다.
[명심하십셔 빨갱이야 말로 우리의 최대의적입니다.]
무기가 한순간 뚝딱 만들어지는거도 아니고 미국도 슬슬 발빼는 조짐인데 중국이 우리한테 무력으로
협박안할거같나요. 지금 리플로 신나게 싸우시는분들 막상 전쟁터지면 님들이 제일먼저 도망갈거같은데
말입니다. 친미 반미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진지하게 생각해봅시다. 짱궈의 흔한 하류서민놈들 무시하지
말고 상위짱궈들을 무서워해야합니다. 그게 진짜 무서운거죠 모두가 중국하면 무시하지만 진짜 무서운놈
들은 윗대가리 놈들인데 말입니다. 모두가 무시하고 있는 현상황이 저는 더 무섭습니다. 그러면서
군비 강화해도 거의 대다수가 짱개가 늘려봐야 뭐 하며 무시하고 있는 상황이죠.
무력 아무리 좋아도 다구리 못버티는건 이미 과거에 선례가 수두룩하니 말안해도 아시겠죠.
그와중에 저희나라는 질도 떨어지니 말입니다. <<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
나라 초토화 상태에서 이지스와 다투는건 해군뿐일겁니다. 아마 해군도 초토화될지도
중국이 우리나라가 무서워서 그냥 가만히있는거 같나요.
자 물어보죠 중국 장거리 탄도형 미사일에 우리는 얼마나 안전합니까. 아마 중국이 꿈틀거리기전에
북한이 먼저 움직이겠죠. 손가락 하나에 이미 대전까진 중요시설(공군기지, 항구, 방송국, 군부대) 거의
초토화 될거같습니다. 부산까지 한순간 일수도있죠. 아직도 총싸움으로 싸움할거라 생각하시진
않으시겠죠.
일단 미사일로 잽 날릴때로 날리고 스트레이트로 수백만 보병들 밀려올겁니다. 들고 싸울무기가
후방에 있을거같습니까 칼빈소총 들고 싸울생각아니시면 현상황을 직시하십셔
우리나라의 현상황을 그냥 나몰라라 하고 있는거같아요. 아마 전쟁이 나면 어 너 한국에 미쿡인도 있는데
하면서 개입 백퍼 할거같은데 무거운 엉덩이 움직였을땐 이미 한국 초토화 상태라는거 일단 초전박살난
상태에서 생각대로 되면 세계정복도 쉽겠네요.
제가 봤을때 이 장문의 리플들을 보며 느낀것은 하아~ 입플레이 쩌네 만약 생각되로 안되면 어쩔 그냥
죽고 말건가 실패할 경우를 생각한 2차 3차적인 생각도 해둬야하는데 무조건 자기생각대로 될거라고
맹신하는건 머지 우리나라가 넘어가는걸 그냥 지켜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
적대국들을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건 아닌가 우려도 해봅니다.
적어도 수십가지 실패했을경우의 대비와 후속조치는 생각하고있어야하는데 말이죠.
무조건적인건 없습니다. 만약이라는것도 염두에 두어야하지요. 일본은 현재 미국말에 귀라도 기울이는데
짱개가 나중에 힘좀 더 생기면 러시아고 미국이고 말 들을거같음?
중국이 애자가 아닌이상 북한 움직여서 신나게 퍼부어 대다가 미국끼어들면 어 미국 니네 껴들었어하고
껴들겠죠. 그이후에 보병들 투입하겠져 지금은 손가락전쟁이에요
손가락전쟁 우리나라에 자체 방비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나 잘아시는진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몇분안에
핵심 시설 다 파괴된다는거에 제 손목아지를 겁니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관광하면서 그틈에 순수 관광객만
있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이미 우리나라 중요시설에 대한 파악은 끝났고 좌표도 다 저장된상태로
눌러줄 손가락만 대기하고 있을텐데 말이죠.
우리나라 현상황이 중국 불체자들 볼때마다 느끼는 생각이 고려때 중국사신이
찾아와서 우리나라 지도 파갈때와 같은상황입니다. 그걸 또 좋다고 웃으면서 아 오셔서 지도까지 파가시고
고생이 많습니다 잔치라고 열어드릴게요 이렇게 보이네요.
우리나라 성향상 선빵은 절대 못치는 상황이라(주변국도 그걸 아니까 일단 조용히 있는거겠죠.) 일단
한대 맞고 시작해야는데 그게 제일 중요하다 이겁니다.
한대 맞으면 넉다운요. 그 선빵을 버틸수있는 방비가 전혀 안되어있는데 무슨 일본타령 이지스 따위
이기면 머합니까 이미 나라 개털려있는데. 미국이 쓰다 버린것만으론 안되요 안그래도 땅도 적은데 그
적은 땅 완벽하게 지킬수 있는 수가 전혀 없단 말입니다. 장기판에서 보면 쫄하고 포하고 차는있는데
다묶인상태로 다른건 전혀 남아있지않고 왕(국토)의 사방에 포위되어 있는 상황이라고 볼수있을까요.
이지스는 둘째치고 어떻게해야 방비할수있을지부터 생각하는게 옳지않을까요.
최고의 무기와 최고의 방패가 있어도 누군가는 깨집니다.
그 깨지는 역활은 우리나라이고요. 미국의 도움을 받아 결과적으로 승리하여도 좋을게 하나도없습니다.
일단 선빵자체를 생각조차 못하는 현시점에서 우리나라는 일단 전쟁벌어지면 진겁니다.
나라의 경제과 인구는 몇십년전으로 퇴보할것이고 가족을 잃은 수많은 사람들 고아들 정말 상상만해도
끔찍할수밖에없습니다. 또 빚을지고 또 좀 살만하면 멱살잡히고 협박당하고 정치가들은 잇속챙기기
바쁘겠죠. 군대도 안간놈들이 말이에요.
자주국방력이 중요한점은 막상 일이 터졌을때 조금이라도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려면 힘이 있어야하는데
현시점으로 보았을때 저희나라 국방력은 아직도 6.25시절 사용하던거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주요 지역(3.8선) 제외하고는 최신식 무기가 거의 없다는겁니다. 아직도 똥포와 칼빈소총이 있다는거에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현재 우리나라 국방비는 어먼데로 다 세고 있는거같습니다. 그건 백퍼 뻔합져 보이기위한 보이기위해
훈련하는 현 군대 상황을 보면 말입져 어캐 진급해보려고 술집 전전하는 직업군인들 보면 답나옵니다.
아닌분들에겐 죄송한데 말이죠. 그게 현실인걸 어쩝니까.
저는 미국이 올때까지 버틸수나 있을까 백퍼 장담을 못하겠네요. 일단 전쟁이 시작되면 우리는 결과가
이겨도 진겁니다. 아니라고 생각하셔도 어쩔수없습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현 상황이 그래요.
나라가 작아서 어딜공격당해도 치명적이에요. 북한이 도와준다면 모를까 중국하고 혈맹이니 어렵다고
볼수밖에없죠. 작은나라에서 미사일로 대도시 초토화 되다 보면 우리의 경제는 다시 몇십년전으로 퇴보
할것입니다.
인구는 더할나위없이 줄어들것이고.. 아아 정말 상상할수록 무섭군요.
저는 이게 가장 걱정됩니다. 정말루요 자주국방이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항상 미국이 우리를 100% 지켜줄수
없기때문입니다. 주먹이 눈앞에 있는데 그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주변 위험 국가하고 맞먹는 방어시설
(일단 선공을 해선 안되는상황이니 아마 이건 앞으로도 쭈욱 갈듯요..)이 시급한데 미사일 요격시스템이
정비가 제대로 되어있는지도 의심스러운상황이니 전 우리나라 군인들을 못믿겠습니다. 군대가서 시간만
버리다 오는 현 시점에선 말이죠.
전 반미성향을 가진건 아니지만 미국 정치가들은 싫어합니다. 뼈속까지 자국먼저 생각하는 부럽기도하
지만 정말 미국 군인들은 믿을만하지만 정치가들은 싫습니다.
전쟁 벌일정도로 강해지는걸 바라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개길수있을정도는 맞춰야하지않을까요
심각합니다 지금 우리 국방비 어디로 어떻게 쓰이는지도 모르는 현시점에서 말입니다.
소말리아 해적한테도 꼼짝못하는 현시점에서 이지스 타령하는거보고 우울해서 글써봤습니다.
조선무림인들 날뛸때마다 우울하고요.. 울나라는 경찰도 믿을수가 없어요 흑흑
제글이 맘에 안드는 분들에겐 죄송하고요. 진심 걱정되서 적었습니다.
각나라에서 밖에 내보인 정보만 믿고 계신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전 우리나라 들어난 국방력은 한 -30%
해서 보는게 옳다고 봅니다. 하두 보이기위주라)
참고 : 반미주의가 아닙니다. 미국하고 함께하되 좀더 협상을 해서 우리나라 자체로서 버틸수있을만큼은
구축해야하는게 아닌가 하고 우려하는글입니다. 수십가지의 가정을 세우고 대처를하는것이죠.
정말 국민 전체가 안전불감증에 걸린거같습니다. 중궈의 태동에 진짜 무서운데 말입니다.
우리나라 걱정 안됐으면 이런글조차 안썼습니다. 중국이 높이는데 우리도 국방의 질을 좀더 높여야하는게
아닐까하고 걱정이 되서 적었습니다.
- 한줄요약 : 과거에 비해 국방이 어떠한가 더퇴보하진 않았나 지금 우리는 안전한가 어찌해야 안전할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