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혀... 이런 걸 또 보게 되다니... 쯔


한마디만 합니다.  그러니까 FA-50 BLK10,20 또 30? 있던지 말던지.. 다 좋은데... 록히드가 허락을 했답니까? 아무리 우리들끼리 난리 굿을 피워도 결국 이 모든것은 모두 록히드마틴에 결정된다는 것 언제쯤 알까요?

우리들끼리 아무리 설래발 쳐봐도 소용이 없다니까요!! 왜 모른철 할까요? 이런 동영상 만든 작자나 가지고 오는 인간이나.. 에혀...


F-16V로 엎그레이드 되었다고 언제 T-50이 묶여진 족쇄가 풒려진다고  누가 허락을 했던가요? 엉? 말좀 해보세요!! 에혀... 그런것 없고.. 있다면 그 공식문서가 왜 없을까요?

나역시도... T-50에 묶여진 족쇄가 풀어지길 학수고대하는 사람이지만 전혀 실제가 아닌걸 가지고.. 설래발 치는 건은 좀 아니지 않나요? 

머리가 좀 어떻게 됐나?  서로 서로 최면을 걸고 우격다짐을 하고 상대를 용기를 북돋아준다고 해서.. 해결 되지 않아요..  실제 록히드마틴이 KAI에게 허락한 것이  있다면 믿을게요..

그러기 전엔 좀.. 이딴 쓰레기 좀 올리지 맙시다 야? 좀 부탁해요!! 에혀... 진짜.. 쯧~

장사질 목적에.. 아무것나 확인도 하지 않고 마구마구 쳐 올리는 어떤 개에~ 신모씨 나 이런 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린 사람이나 차이가 뭘까요? 신모씨를 욕하는 만큼 이딴 싸구려 동영상 만든 작자도 욕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왜들 이러는지... 쯧~

다시 한번더 말하지만..

동영상에 말하고 있는 KEP 사업 즉, T-50 계약서에 명시된 부분 KEP 성능를 초과할수 없다는것이.. 언제 엎그레이드 했다고 그수준에 맞춰도 된다는 유권해석이 가능하리라 말할수 있나요? kai 사업단에서 그렇게 말하는 것은 오직 kai측 입장에 불과 한것입니다.

==> 이런 설레발로 T-X 따놓은 당상처럼  개지랄 떨다가 T-X 나가리 되었잖아요? 이런 설래발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만약 록히드가 그건 엎그레이드 된 KF-16을 뜻한게 아니라.. 초기 제작된 KF-16에 한정된것으로서 엎그레이드는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면 어떡케 할려고 그런가요? 못먹어도 한번 찔러 보자는건 알겠는데... 자꾸 그런식으로 여론몰이를 하면 덧나게 됩니다. 그러니.. 그냥 모른척 하는게 좋아요.. 무슨말인지 알겠어요?

요즘 가득이나 KFX 때문에 미국이 한국을 곱게 보지 않은 마당에.. 눈밖에 벗어나는 수작은 하지 않은게 우리들에게 좋은 거에요.. 좀 좀! 정신차리고 길게 보자고요~



그렇게 분위기를 몰아서 나가서.. 한국 국민들을 모두 으싸 으싸해서 록히드가 겁에 질려서 들어주면 모를까.. 그게 우리들 뜻대로 되어질까요? 그러니.. 설래발도 정도껏 해야 하는겁니다.

좀 부탁 합시다 야? 좀 쫌쫌쫌!!!!

저런 거 싫어하시는 건 알겠는데...

(요즘 가득이나 KFX 때문에 미국이 한국을 곱게 보지 않은 마당에.. 눈밖에 벗어나는 수작은 하지 않은게 우리들에게 좋은 거에요..)
=> 이런 발언도 좋을 게 없습니다.. 좀 많이 나가셨네요...

꿈보다 해몽

혼자 열폭하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아직 +- 뭐든 누구도 결정된 내용을 확인한 바 없으니 진정하고 지켜보심을 추천합니다.

KAI입장이야 이해가 가긴 하지요...
장사를 해야 하는데.. 똥줄이 타지요...
나두 저 유튜브를 간간히 보긴 하는데... 완전히 일리가 없진 않지만...
아직 사실이 된건 아니긴 하지요...
뭐.. 일단, KAI나 록마가 이해가 서로 부합하는 방향이 있을거니까...
그걸 가지고 청사진을 좀 그려보는 거겠죠...
다만, 우리 공군이 그 쪽(FA-50 업그레이드)을 반대하는 입장이겠죠...
F-4, F-5를 대체하는 건 KFX가 되어야 할테니 말입니다..
이게 공군과 카이가 입장이 갈리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만 한다더니 세 문단을 하고 있네요

KF-X용 AESA 레이더 통합 및 F414 엔진 장착 준비중


  미국 정부가 FA-50에 AESA 레이더 통합을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통념으로 자리 잡았지만 사실은 다르다.


 이미 FA-50의 임무 컴퓨터와 OFP등이 국산화되었고 FLCS(Flight Control System)의 비행제어 OFP도 국산화되었기 때문에 FA-50에 통합할 장비와 무장은 미국의 승인을 득할 필요는 없다. 즉 FA-50의 소스코드는 미국제 항전(현재의 AN/APX-118 응답기와 MIDS/LVT-6)의 OFP의 소스코드를 제외하면 국내 업체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AESA 레이더를 FA-50에 통합하는 것이 제도적으로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주로 기술,예산 문제이다. FA-50은 레이돔 체적이 작아 내장 가능한 AESA 레이더 안테나가 작아 AESA 레이더에 많은 T/R 모듈을 배열할 수 없다.


그리고 AESA 레이더는 지금의 레이더보다 전력 소요가 크며, 레이더의 ECS(Environment Control System) 관련 전력 소요가 크므로 FA-50 항공기의 항전 전력 공급 계통이 개선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엔진을 교체(F404-GE-102 엔진을 F414 엔진으로 교체)하는 등 레이더 이외의 요소들까지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전면적인 개량이 필요하다.


 다행히도 현재 해결의 실마리가 있다.
 


오늘날 AESA 레이더는 과거보다 전력 밀도가 더욱 높고 안테나 이득이 더욱 향상된 T/R 소자들이 채용되며, 이 때문에 신형 소자를 사용한 소형 AESA 레이더가 소자 배열 간격과 소자 숫자가 줄어들어도 구형 소자들을 사용하는 T/R 모듈 1,000여개 AESA 레이더 못지 않은 출력과 안테나 이득, (동일 조향 제원에서) 위상차를 보유하는 것이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




 

<<  추가 내용 :  한화 시스템에서 개발하는 KF-X용 AESA 레이더 역시 이러한 기술 트랜드를 수용하여 개발되고 있으며, 따라서 장차 KF-X에 통합할 AESA 레이더가 완성되면 이를 축소시켜 FA-50에 통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소형 AESA 레이더를 장착할 예정이라고


 5월 31일의 한화 시스템 주관 국방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장시권 대표는 같은 테이블에 앉은 기자에게 말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FA-50의 엔진을 KF-X 엔진의 선정된 F414 엔진으로 교체하여 수출하는 방안도 준비중이라고 한화 시스템의 장시권 대표는 언급했다고 한다.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58&num=5582

에혀

급식충인지 군봉인지 .. 쯧쯧 

멍청아  니 뇌피설을 가지고 지랄해봐짜야 니가 주장하는건 전부 니같은 똘추들이 모여서 수근대는 헛소리가 모여서 뭔가 오피썰 처럼 니들 스스로 착각하고 있는거야 멍충아

==> 마켓팅 차원에서 무슨말을 못해? 우주선단도 만들수 있고.. 광자 레이져 포 도 만들수도 있지 ㅋ  저런건 아무런 제재가 없는 헛소리 잔치 란다.  새해벽두에 그냥 저들끼리 사업 잘해보자는 식의 덕담에 해당하는 거야... 좀 정신 차려무나... 엉? 이 철딱성이 없는 애야 응? ㅋㅋ



니같은 헛소리 한두번 겪어 보지 않은게 아니란다

떡줄 놈은 생각지도 않은데.. 아무리 떠들어 봐짜야  헛소리 떠들지 말고... 공식문서 한번 가져와봐 쓰레기 신문기자 헛소리 말고 응? 애야

하튼  뇌가 있는건지.. 우동사리만 있는건지..



딴짓하다 들어 와보니  온통 개판이네? 언제쯤 세상 돌아가는걸 알지... 쯧쯧

휴우............kai 상무의 발언을 보면 몇가지 정확한 팩트와 장삿속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걸 구분하는 것이 .. 좋은 일일듯,

첫째 우선은 fa50의 개량의 문제는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장거리 공대공미사일의 경우는 미국측에서 (레이시온사)측에서 적극적이다.
라는 의미로 해석할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즉, 다시 말해서 fa50의 미션컴퓨팅에 관한 많은 부분이 국산화되어 있다라는 의미.

둘째. tx사업실패 거론.
우리지금 일감없다.
그러니 정부에서 지원금 좀 달라 라는 이야기.
즉, 개량사업에 관한 자금을 국가에서 지원해댤라는 언론플레이로 볼수 있습니다.
tx 사업 실패이후 기존 fa50a의 기체에 관한 모든 것이 개량에 관한 시험은 끝났다고 볼수 있음.
이미 록마에서 이에 관련한 모든 기술적인 바탕은 마련해 놓았다라는 의미이고.
현재로서 가장 중요한 몇가지 기술,
1.공중급유장치 장착. (플랫폼의 짧은 작전반경에 더이상 거론할 여지를 주지 않음)
2. 대용량 추가 보조연료통장착
3. aesa레이더에 관한 기술적 난제 부분. (정부지원 요망이라는 이야기)
4. 엔진의 개량성( 별문제 없음)

크게 4가지만 거론했습니다.
이미 가체에 대한 약점을 지적되는 문제를 거론했다라는 것이죠.
현재 kai fa50의 개량사업을 진행할 의사가 있다라는 것을 표명한 기사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그에 관한 국가적인 지원을 바란다라는 언론플레이로 보는 것이 제일 정확할듯이 보여집니다.

우선은 록마의 계약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둘중 하나라는 이야기겠죠.

첫째, 이미 사전에 록마이 이야기가 되었는데 개발비에 대한 것을  국가적지원금을 받겠다라는 의미.

둘째 록마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kai 단독으로 사업진해을 하는데 국가지원금을 얻겠다라는 의미.

뭐 이게 가장 중요한 문제지만 이부분에서는 ? 로 남겨 두었네요.
아마 협상은 계속되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가격이겠죠.

이번 tx사업 실패는 록마에서는 이미 실패로 예상하고 있었던 상황이였고,


내심 이번 발언은  우리공군내에서 fa50의 개량사업을 진행해 달라는 의미가 가장 강한 것 같습니다.

절대로  우리가 궁금해하는 기술적인 확정은 거의 진행완료된 상황에서 발표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볼때 록마에선 은근히 지원가능성을 내비친 상황이라고 봐도 무방한 뉘앙스가 강합니다.
애초에 록마협상거절단계라면 상무급에서 개량이야기를 내비치진 않았겟죠.
최대한 노코멘트로 일관햇을 발언입니다.
근데 개량이야기를 내비쳤다라는 것은
이미 록마의협상단계는 지났다라는 의미라고 보는 것이 타당성이 있어보입니다.

현재 언론에 저렇게 인터뷰햇다라는 것은  공군을 향해서 fa50의 개량사업을 진행해달라는
언론플레이에 가깝다라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보통 전투기는 15년쯤 사용하면 오버홀에 들어가는데, 이때를 기준으로 개량을 하더라도하는게 적당하겠죠. fa-50의 초도양산이 2013년부터였으니, 그 시기는 2028년... 앞으로도 8년이나 남긴했지만, 미리 선제적으로 준비해야하므로 3년정도의 여유는 있다고봐야할겁니다.

 그렇다면, 이 fa-50개량에대한 얘기는 kfx가 궤도에 오르고 어느정도 마무리되는 시점인 2023년부터 시작해도 된다는 의미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보잉-사브의 t-x도 어찌될지 모르므로 이것도 기다려보는 측면이 있기도하고요.

 아무튼, 그때쯤이면 미국이나 록히드마틴측 입장도 좀 구체화될듯하고 국내적인 논의도 어느정도 숙성되어서 개량에대한 보다 확실한 방향이 잡힐듯합니다.

 일단, 다른건 다 이해하겠지만, 두번째인 대용량 보조연료통문제에 있어서는 그쪽으로 가닥을 잡은 모양이죠? 저는 그냥 단좌화해서 전방석을 좀 뒤로 밀고 그에따라 늘어난 레이더면적에 aesa로 적용한뒤에, 일부남은 후방석자리에는 연료통을 집어넣어서 작전반경을 늘리는게 낫지않나싶은데요. 체코의 L-159처럼 말이죠.

 대형연료통을 달면, 그만큼의 무장장착을 할애해야하므로, 이는 별로 좋지못한 방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냥 공중급유가 가능하도록 개량하는것이 좋다고보여집니다. 실제로 T-X용으로 록히드마틴에서 개량한걸보면, 새우등 마냥 다소 굽은 형태여서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았지만, 이는 단좌화시 후방석 연료통과도 연결될 수 있게보이므로 기능적인 면에서는 괜찮을듯합니다.

 단좌화시의 문제점은 fa-50의 경우에 나무위키의 말을 빌자면, F-16 대비 추력대 중량비 부족으로 인해 특정 속도에서의 지속선회율이 F-16의 80% 수준이고 가속력이나 상승률 등은 F-16의 50000ft/min에 비하면 FA-50는 36000ft/min로 70% 수준이다. 즉 제공임무 기준 종합적인 기동능력은 낮다.

 즉, 제공기로서의 성능이 낮아서 문제라는것인데, 위에 다른 분이 언급했다시피, aesa등 각종의 개량시 보다 많은 전력이 요구되므로인해, 엔진을 동종의 보다 강한 414로 바꿀 필요가 있고 그에따라 이 기동능력에 조금은 상승을 꾀할 수 있을터이지만, 그럼에도 결국은 기본베이스가 훈련기라 한계가 있을 수 밖에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엔진업글에다가 기체형상까지 슬림하게 바꾸면 어찌될런지는 몰라도 그러면 시간과 비용이 대폭 늘어나겠죠.

오히려 개인적으로는 보조연료통의 증가장착이 훨씬 낫다고 보여집니다.
가득이나 가격적인 압박과.. 2인승이라는 장점이 되어 버린 fa50입니다.

뭐 각국가 배치 상황을 보면 대부분 주력전투기로서의 임무가 아닌 교육 및 피일럿의 육성용으로 목적이 우선이고 그다음 그 기종으로 즉시 전투가 가능하다라는 점이

현재 가장 fa50특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1인승 fa50의 개발은 생각하지 않고있는 상황입니다.

주력전투기의 파일럿육성이라는 측면에서 이보다 좋은 기종은 없다라는 것이죠 .
거기에 즉각적인 전투투입도 가능한 기종이라니.......
이보다 더 좋을순 없는 것이죠.

대부분 구매각의 나라들이 주력전투기는 아직 없고 돈도 없고
그래도 파일럿육성을 위해서 배치는 해야 겠고,,
대신 즉각전력으로 투입가능한 기종......................했을때
fa50이 최상의 선택이라는 것입니다.
거기다.. 공대공능력만 갖추면 더할수 없는 능력치라는 것이죠.

대신 워낙 땅덩이 큰 나라적인 입장에서 봤을때 항속거리가 짧다라는 부분은
순시비행 및 기타 기본작전개념에서 운영하기에  상당부분 문제점을 거론햇는데...

이부분을 보조연료탱크증가로 인해서 쉽게 해결한다라는 것이죠.

일종의 보조 및 일반적인 순찰비행  운영비용이 낮다라는데서 상당히 매력적인 전투기라는 것이죠.

jf17 이 가장 염려되는 부분이 운영비용이 fa50의 두배이상들어갑니다.
30년 운영을 기준햇을시 말이죠.

해상감시 기능에 더 맞게끔 보조연료탱크의증가를 선택한게 가장 주효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기에 원하면 바로 공중급여장치세트를 부착화면 되고 .
이건 록마에서 fa50a에 장착된 공중급여장치세트를 제공하겠다라는 의사를 이미 밝힌상황임.

엔진부분은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위에서도 거론햇지만,
fa50의 전투기 구매이유가 바로 연습기를 구매할수 없는 국가들이 즉시전력에 연습기를 겸한
운영비용이 싼 기종을 원하는 경우입니다.

엔진에 레이더에 개량할 경우 기체의 가격은 급상승하게 됩니다.
금방 500억대로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이죠.

경쟁력이 없어집니다.
차라리 지금 싸게 사서 나중에 개량하는것이 더 경제적일 가능성이 높다라는 것입니다.
다만 이렇게 개량이 가능하다라는 것을 먼저 보여주어야 하는데

그러한 시장을 찾기 어렵다라는 것이 현재 kai로서 가장 고민이고
그래서 대한민국공군에게 언론플레이를 하려는 모양새로 보여집니다.

tx사업시 달았던 컨포멀은 좋던데요. 무장포트 안 찾이하고요.
베이에 다는 외부탱크는 효율은 떨어지지만 뭐 필요에 따라서는...

이상하게 예전부터 필요 이상으로 카이를 비난하고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

비논리적이고 악의적으로 혐오를 표하는게 뭔가 이권이 엮인 자들 같은데 딱히 자신을 드러내진 않아서 대충 짐작만을 할 뿐이지.

암튼 카이는 일반 기업이고 기업은 당연히 이윤을 추구 하는게 맞지.

록히드마틴은 자선 사업하나? 록히드도 이윤을 추구하지요.

지금 안되니까 앞으로도 안된다? 이건 기업가 정신이 뭔지 몰라서 하는 말. 아니 세상이 뭔지 몰라서 하는 말.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모든것이 알아서 척척 만들어저 내앞에 주어지게 어딛습니까??

만들어 가는 거지요. 없으니까 만드는 겁니다. 개척이 단 한번의 시도로 한순가에 완료되지 않는다고 실패라고 규정하는 사람들은 솔직히 사회생활 한번 제대로 해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사회경험이 있다해도 아주 무능력한 사람이죠.

뭔가 어려움이 보이면 그걸 실패로 규정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밀리계에 많아. 내 생각에 혼자 방구석에서 만화를 너무 많이 봐서 현실감각이 떨어지는것 같애. ㅎ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미국이나 미제 무기 이런걸 굉장히 또 신뢰하고 선호하더라고.

난 이걸 한 단어로 '열등감'으로 표현합니다.

애니 캐릭터 껴안고 잠자며 다른 사람 외모 폄하하는 열등감 쩌는 애들, 밀리계에 미국무기 추앙하며 한국을 비하하는 열등감 쩌는 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