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나... 팰링스를 만들때.. 시스키밍 해오는 대함미사일...에 대해 실험도 안해보고..
체계화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미국산 대함미사일보다 나은 미사일이 몇개 나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미국이 스스로자기네 대함미사일로 실험을 해봣을까요?? 안해봤을까요..또..
적국인 러시아나 중국제 대함미사일 을 구하거나 기술에대해 꾸준히 실험을 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안했으면.. 신버전 팰링스가 왜 개발이 되엇을까요??? 적국에 신버전 대함미사일이 개발이되서
그것에대해 실험을 해보고 개발완료하지 않앗을까요??? 최소한 탄막이던 직사건간에
막을수 있었기 때문에 개발완료 하지않았을까요??
러시아의 대함미사일 전략은 배의 파괴에 있지 않고 시스키밍-하이다이빙으로 텔레토비들을 쓸어버리는 것이었죠.
크기의 힘으로 요격당하든말든.
요즘은 기술의 자신감으로 시스키밍-서브워터로 버블제트 연구하고있네요. CIWS의 의미를 없애버리는.
수면충격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겠다는지 궁금하네요.
미사일 날라오는 속도랑 팰렁스 같은 근거리 방어체계 사거리 보면 대응 시간이 불과 10-20초 밖에 없어요
이론적으로 완벽히 방어 가능하다고 보면 1발 은 잡는데 2발 이상 미사일 날아오면 대응시간 부족해서 안될겁니다.
적어노신 거처럼 차라리 램을 다는게 비싸지만 확실한 방어가 되는게 맞죠
CIWS 발사하는 것 못보신 분들 많으신듯.
밤에 발사훈련하는거 보면 그냥 레이저 마냥 탄환이 연속해서 나가요. 대응시간 5초면 충분합니다. 더구나 ciws 1기만 탑재하는 경우 드무죠? Ram까지 포함해서 적어도 2기 이상으로 구성합니다. 참고로 하푼 같은 것 단 한발만 맞아도 맛탱이 가요.
기존 하푼 같은 대함미사일은 바다에 스치기만 해도 박살납니다. 바다에 안정적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속도를 급격히 줄여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요격 당할 확률이 높죠. 어뢰모드라고 해도 경상어급 밖에 안될테고...결국 애스락의 대함버전이라고 봐야...결국 대어뢰어뢰 같은 방어수단이 계속 나오겠죠.
미사일의 탄두로 어뢰를 싣고 다녀야 한다는 말인데 그러면 미사일이 엄청 커지고, 그 커진 만큼 사용할수 있는 플랫폼의 숫자도 제한되겠지요.
그리고 극초음속에서 착수시의 충격을 버티는게 관건이고 충격을 버티고 착수해도 미사일 탄두크기의 그 쥐좆만한 어뢰의 센서 크기로 뭘 어떻게 목표를 탐지 할 것이며 탄두의 탄두로 사용하는 어뢰의 장약은 정말 쥐똥만하게 되겠군요.
그냥 스텔시한 모양의 아음속 미사일이 훨씬 낫겠습니다.
왜ASROC이나 홍상어 같은게 대함타격수단이 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보시면 될듯.
전의 글에 같은 얘기입니다만 제 생각으론 가능 불가 보다 전체 방공요격시스템의 대응 성공률을 높이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그 일부로써 다른 선행수단의 실패시 최후의 보루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vs미국의 대응에서 공격하는 창측이 일취월장(회피 기동 및 고중량, 고속화)으로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회피패턴대응 알고리즘, 구경확대, 외...)되되고 있음에도 예전(?)만 못하지만 그래도 다른 근접위혐도 방어하고 함으로 호위하는 것도 필요하기에 없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 추세는 구경확대와 더불어 근접방공 미사일(시렘 같은...) 융합인 것 같고 미래에는 레이져 도입도 예상됩니다. 구경은 결국 30mm넘어 40mm 도입도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