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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2-04 14:01
[사진] 말레이시아 중국영사관 근황
 글쓴이 : 노닉
조회 : 7,675  


페낭 중국영사관에 수상쩍은 박스가 놓여져서 EOD가 와서 폭발시켰더니 N95 마스크가 터져나옴

알고보니 저 박스는 7명의 사람들이 우한 응원 구호를 외치고 두고 갔다는데 영사관이 신고해서 폭파 엔딩을 맞이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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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말벌11 20-02-04 14:11
   
ㅋㅋㅋㅋㅋ
중국영사관 근처에서 쓰레기를 박스에 담아서 보내면 알아서 폭발시켜 주겠네요.
완벽한 청소
당나귀 20-02-04 14:21
   
염병들하네...
어부사시사 20-02-04 14:49
   
지은 죄가 많아서... 도둑이 지 발 저린 격!!!!!!!!
꾸물꾸물 20-02-04 14:54
   
아니... 보통 안에 뭐가 있는지 파악해보려고 하지 않던가..? 엑스레이(?)나 그런 장비 혹은 자그마한 틈으로 카메라 넣던지...? 그냥 바로?
일빵빵 20-02-04 15:17
   
마스크를 보내줘도 성의가 없네 .... 신고나하고 ..
모두가행복 20-02-04 16:38
   
헐 ㅠㅠ
ramee 20-02-04 17:28
   
직접 전달해 주던가. 그냥 놓고 가니 저러지.
태강즉절 20-02-04 18:34
   
마스크란거 확인했다고 해도 ..어차피 대사관넘들이 먹튀했을 것
본토에서도 구호품 집구석으로 빼돌리고 팔아먹고 난리도 아니라며?
Korisent 20-02-04 20:46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