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하지 않고 기억에 의지해서 쓰고 있어서 오류가 발생할지도 모름.
터키의 술탄이 기관총을 시현을 보고서 짐을 파산시키려고 하는 수작이다. 라는 소릴 했던 적이 있는게 당시 최첨단 무기인 기관총이었습니다.
두정이 있으면 정말 든든한 무기죠. 사선 교차 사격으로 사격하면 (직사는 않됨 않됨) 돌격하거나 전진하는 적을 몰살시킬수있는 최첨단 살륙기계였죠.
이런 무기를 구매한 프랑스가 얼마나 든든했을까요? 그래서 배치하면서 비밀리에 장비해서 아무튼 비밀~ 이었습니다. 대대에 배치했다고. (요즘 한국군은 대대무기로 뭘 배치했더라~)
드뎌 전쟁이 터졌습니다. 프랑스군은 적을 도륙~ 하지 못했다고
왜? 비밀 병기라서 다룰줄아는 병사가 없고 지휘관도 어떻게 쓰는 물건인고 하고 있다가.
프러시아 바늘총에 뚤렸다는~ (바늘총이 이땐가? 암튼, 어릴적에 소설에 나오는 이름을 보고 정말 바늘을 총알로 쓰는줄 알았더라는...)
이제는 민방위도 하지 않지만 이넘의 한국군은 아끼다가 폐기하는 것이 많은 듯. 개구리복도 보급하지 않은 물자가 보급한게 꽤나 많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디지털 위장복으로 바꾸면서 말이죠.
독산동에 있던 수도통합병원에 입원했더니 2차대전에 사용하던 이동용 X-ray가 있었고.
암튼.
생계형비리만 막아도 (모두 총살감으로 생각) 충분히 보급할것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함.
그래도 요즘은 덜하겠죠.
예전에는 병사들이 먹는거에는 있는지도 모르는 고기를 상사이상이면 매일 한근씩은 들고 집에 가고, 문관 집에는 군용 배터리 같은게 굴러다니고...
위부터 아래까지 암튼.
그래도 한가지 안심인것은 예비군 훈련에서 만났던 수류탄 파지법을 눈앞에서 설명해도 그걸 못하던 것들과 전투할 걱정은 없어서... 두명인가가 그 자리에서 떨어트려서 모의 수류탄이 발밑에서 ...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