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지식을 요하는 질문은 아닙니다 저 또한 그정도는 아니니까요...
물어보고 싶었지만,이것까지 물어봐야 하는 가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미군이 활약하는 전쟁영화를 보게되면 누구나? 아시는것 처럼 사병 한사람 한사람을 중요자원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불리한 여건인 포위된 상태에서도 다친 전우를 목숨을 걸고 데려오죠
'장군'보다 '사병'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죠
'병사는 없지만...장군은 많다는' 대사가 떠오릅니다 장군은 죽어도 다른 장군 쓰면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노련한 병사'는 중요 자원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사병개인에게 가는 장비도 거의 수준급인거 같구요...
아마도 미국이 온갖 전쟁을 많이한 경험한 탓같습니다.
그런데 우리한국은 6.25 그리고 짧은 베트남전을 참전했지만 총력전 개념으로서의 전쟁
제대로 수행을 하지않은거 같습니다
당시,어차피 인구가 많으니 장비대신 인력으로 때운다는 개념 즉 군인을
나라지키는 소모품으로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그게 아직도 팽배하다고 저는 봅니다...?
정말 한국군 사병과 미군 사병의 존재의 무게감이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