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가 야심차게 개발한 MRJ 민간항공기가 미국 항공안전보증서를 취득하지못해 생산연기됏네요....
밀리가 아닌 민간항공기지만 미씨비씨는 일본의 주력 항공기 라이센스업체이니만큼 일본의 현제 군사과학기술 수준을 짐작가능하네요
중소기업도 아닌 미쓰비시가 미국의 항공안전 기준 스펙을 몰라서 차질을 빚엇다는건 신뢰하기 힘들군요....아마도 "심신" 실증기가 기술 실증에 그친것도 차기 스텔스 전투기 개발이 힘을 못받는 이유도 일본의 항공개발제작 능력이 생각이하인듯하군요.....
유툽내용은 좌석수와 항공기의 총톤수가 미국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결국 팔릴만한 제품을 만드는것과 돈 퍼부어서 제품을 만드는건 천지차이라는걸 증명하는듯하군요...
이젠 일본내부에서도 일본의 힘만으로 항공기를 제작하는건 어렵다라고 인식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