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육군의 미래 공격 정찰 헬기 사업에 참여할 벨 360 인빅터스(Invictus)의 CG 영상입니다. OH-58 카이오와 워리어를 대체하는 미래 공격 정찰 헬기 사업에는 벨과 록히드마틴이 최신 기술이 접목된 공격 정찰 헬기를 제안했는데요 벨의 360 인빅터스는 최고 시속 370㎞의 속도와 250㎞의 전투 행동 반경을 지니고 있으며 20 기관포와 로켓탄 및 미사일을 내부 무장창과 날개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증강현실 조종석과 무장창에 소형 자폭 드론을 탑재, 벌떼 드론 공격의 개념까지 제시하고 있습니다.
차기 무기 개발하는데 스펙 결정하는것도
장성들과 과학자등 전문가들에게 엄청난 예산을 들여 머리싸매며 만듭니다.
미래 전장을 예측해 퇴역 할때까지 무기 수준을 결정하는거라 이 부분에 인프라가
전무하다 시피한 우리나라는 그저 미국개발한거 수년후 그대로 따라하는 거죠.
가장 보편적이고 확실하니까요. 개발 사업내역서 성능란 보면 말도 안나옵니다ㅋ
그냥 미국 기준으로 되어있고 아예 "미국과 동등" 이렇게 써진게 태반이에요.
참고로 군사 무기에서 디자인은 말그대로 성능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 이것도 배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