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포착한 놈이 이길까??

비호는 아파치에 상대가 안되고 비호 복합이 어느 정도 상대가 가능 할지도 ,,,, 먼저 보는 자가 이김

복합 비호 신궁 사거리가 아파치 헬파이어 사거리에 못미칠텐데요.....

비호복합 신궁 사거리가 7~8km정도로 알고있는데
헬파이어 미사일도 비슷한걸로 알고있어요
먼저 발견해서 쏘는 기체가 이길듯

헬파가 조금 더 길죠

헬파가 10km정도 사거리니... ...

비호vs아파치 가격 효율대비 교전비가 5:1만 나와도 성공한거 아닐까요? 제생각은 지형을 이용한 아파치 선공으로 아파치 압승일꺼같네요

어차피 아파치는 능선에 숨어서 빼꼼샷 아닌가?

비싼놈이 이김...

동일 가격대로 환산해서 붙여보삼

지형은 비호도 이용할 수 있죠. 결국 서로의 사거리내에서 먼저 보고 결심해서 공격한 측이 유리하다, 아닐까요?

팀스릿 훈련 때 진지 매복하다가 코브라랑 맞딱뜨린 적 있었죠...
아무 생각없이 지나가길래 M-60으로 사격했더니...
능선타고 산뒤로 돌아서 빼꼼, 빼꼼, 빼꼼... 우리 소대 3대 다 죽었음..
ㅋㅋㅋ 그러고는 턱밑에 삼열 기관포 돌리면서 정면으로 오는데...
지렸음... 파일럿 씨익 웃는거까지 보일 정도로 접근하고...
아무튼 존나 멋있었죠...
비호가 암만 좋아도 아파치한테 안됩니다...
기갑세력은 그냥 밥이에요...

미사일로 쏘는데 안될까요?

아파치도 미사일 있고요...
위에서 내려다 보는 애들하고 싸워봤자 못이겨요...
땅에서는 보지도 못할텐데...

비호는 신궁이 있어서 다르긴 함. 신궁때문에 코브라 파일럿 웃는게 보일정도로 가까이 접근을 못함.

물론 그래도 아파치 압승이겠지만...

비호 기관포 3KM
비호복합 신궁 5-8KM(알려지긴 5KM로 알려져 있긴 한데...)
헬파이어 8-10KM 정도로 알려져 있으니...
아무래도 비호복합이 좀 불리하겠죠?

빨리 신궁2 개발해서 12KM 이상 사거리 만들길 응원해 봅니다.

25년까지 천마 18, 신궁 12, 비궁 15(지대지 8이니 공대지면 대충 이정도는 나올 거 같음), 현궁 6 밀어 봅니다!!!

내가 이김. 둘다 마포대교 밑으로 나오라고 하셈 발라드림

전개하기 전에 아파치가 먼저 발견하거나 DEAD가 가능하다면 비호는 끝난거고 반대로 아파치 이동경로에 비호 있으면 아파치가 죽은 목숨입니다. 아파치라고 해도 이동경로에 공정 부대로 안전하게 정리 해주고 작전해야되요.

아파치가 100% 승리임.

우선 저고도레이더와의 연계, 배치위치, 기동성에 의한 진지구축능력,등등 을 향상 시킨다면
잡을수 있을지 몰라도.

비호로 단독작전으로는 절대로 아파치를 잡을수 없음.

막말로 mi24도 잡을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판에.....ㅡ.ㅡ

신궁의 능력치는 복합비호에 한정 한다고 해도
실제거리는 5km  이론상으로 7km  즉.. 추진체최대능력치가 7km라는 이야기임.
워낙 소형으로 만든 놈이기에 추진체의 거리가 생각보다는 짧은 것으로 보여짐.
뭐 이정도거리는 무인드론에게는 적당한 거리지만,

아파치의 헬파이어의 사정거리로 볼때 그냥 밥임.

대공무기의 가장 큰약점이 주행중 사격이 절대 불가라는 것.
정지 및 진지구축이 필수인데
그상황에서 아파치를 맞춘다라는 것 자체가 넌센스임.
그래서 저고도탐지레이더와 기타 네트워크연계가 받쳐주지 못하면 사실상 아파치 밥임.

대공포의 허상이........가장 비춰지는 듯하지만, 실제운영해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조준경의 성능이 생각보다는 좋다라는 것임.
신용도 및 긴급사격에서 상당한 우위를 보이기는 하는데.
이건 거의 아파치가 발견못할시의 이야기고

사람체온 및 쥐들이 돌아다니는 열영상까지 감지하는 성능의 아파치에게..
열자체를 숨긴다라는 것은 거의 불가능함.

다만 m163a3의 경우 사격직전까지 발생하지 않게 사격이 가능함.
발견안당할수도 있음.
하지만 그건 긴급한 상황이고 일반적인 진지구축에 따르면 사실상 불가능함.
이부분은.. 직접경험해본 토대로 말하는 것임.

자주화의 경우 기동성의 성능을 올릴수는 잇지만,
그에 따른 기타 무기에 대해서 오히려 약점이 될수 있는 문제도 있음.

그래서 최소 4대 및 저고도레이더의 존재 그리고 무인정찰기의 존재의 네트워크 연계가 가능하다면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모르죠, Rapier 미사일에 격추됬듯이..
멍때리고 가다가 기습적으로 한방 맞을지..

갑자기 아파치 200m 위로 쪽본기체가 다가온다면?

일본 : 아파치가 날 공격하려했다 심각한 도발행위

트럼프 : 쏴

아파치가 우세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겠조 아파치가 지나가는 길목에 비호가 매복하고 있다가 선제 공격하거나 그러면
아파치도 백프로 만능은 아니니

마주보고 싸우는게 아닌 이상 매복한 넘이 승

1:1 상황이라면.....하늘에서 제법 빠른 속도로 이동중인 아파치가 우위겟죠......
기본적으로 지상무기가 비행하는 무기에 비해 열세라는게 정설 아닐까요?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기본적으로 기동중엔 아파치가 무조건 승.
정지시 레이다를 가동하고 있다면 먼저 레이다에 걸리는 것이 짐.

먼저 쏜 거

먼저포착하고 때린놈

1:1 대결은 의미가 없습니다.. 비호 혼자 방공망 구성하는게  아니죠..
전시에 아파치가 고공비행 하는 것은 꿈도 못꾸죠.. 다른 장거리 중거리 방공망으로 인해 저공비행이 강제됩니다.
그때 기갑부대랑 같이 다니면서 하층방어를 하는 것이구요..

탱크랑 장갑차랑 1:1에서 장갑차가 발릴다고 장갑차가 필요가 없나요?

애초 비호는 아파치 잡으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탄막 치면서 천마와 같이 기동하는 기갑부대 접근거부면 됩니다.

당장 2차 이라크전때만 해도 이론상 아파치가 대공포에 맞을 일이 없어어야 하지만
공화국 수비대 공격할 때 10대 넘는 아파치가 대공 포화에 피탄됐지만 장갑이 튼튼해서
막아낸 전력이 있으니 30mm 대공포탄으로는 격추가 어려울수 있습니다. 다만 비호 복합이라면
신궁이 장착되니 아파치로서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나 롱보우 레이더 자체가
사막이나 벌판지역 같은 곳에 최적화된 시스템이고 우리나라 같은 산악지형엔 상당히 취약해서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오지 않아서 더 그렇습니다.

애매하죠..  비호가 은폐해서 붙박이로 있다면 아파치 행동반경이 매우 협소해지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 지형이 헬기의 활약을 제한할 겁니다.

뭐.. 가격을 생각하면 복수대의 비호가 협업하면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비호가 이기죠  아파  치는  이름자체가 아픈헬기라서

비호는 솔직히  드론용이지  그리고  아파치가  어디로 올줄알고  매복을 함?  이동중인 기갑이나 보병은  걍 쓸려나가는거지

골짜기 적의 저공 공중 세력이 침투할만 한 곳에
매복해 있는 것이 우리 발칸이지요.

마찬가지로 골짜기에 매복해 있으면 아파치가
아니라 할애비가 와도 매복한 놈이 이깁니다.

알미늄 위장망으로 가리면 적외선 열추적도
소용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