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나 군인은 힘들어..

아무리 위험한곳이라도 공짜로 부려먹을수 있는 유일한 대규모 인력

푸른색 군복 진짜 멋없네.......
군용트럭은 우리 현기차 군용트럭보다 더 디자인 후지고....
어쩌자는거냐....ㅋ
암튼 국난에 군대가 지원사업 나서는건 좋은일인듯......

부식추진 나갔네...

"중부전구" 라는게 뭔진 몰겠지만..혹 새로 편제된 그동네?
예전 각 군구엔..많은곳은 댓십개 이상의 공사를 거느린  xx집단이 존재했었죠..
각 공사의 총경리는 울로치면 대충 대령 언저리급 정도가 담당했고.
사령관을 회장으로(동사장) 하는 그냥 우리네 재벌입네다..생수부터 병원 호텔까지..문어발..
(물론 면세로 사업하고 납품처도 확실하니  망할일은  절대 없겠죠..)
걔들 생산하는것만 퍼줘도 지들 주둔 구역  웬만한덴 커버칠겁니다..
폭동날까 우려해 언발에 오줌 붓기 들어간 모양이죠..생색 왕창 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