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에 수소연료전지형 .........이건 수소를 화학반응으로 인한 전기생산을 축전기에 옮기는
말은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수소연료전지차량..........검색해보면 답금방나옴.
뭐 현대가 스위스에 수출한 차량과 비슷한 방식임.
현재 잠수함에 적용할수 잇는 것은 수소연료전지형입니다.
위에 행정방식의 수소연료는 방식은 아직까지 개발중입니다.
근데 수소연료전지방식의 가장큰문제는 두가지 입니다.
1. 수소의 불안정성.
전투시 충격에의한 누출사고 및 폭발사고.
가끔 잘못생각하는게 있는데.
잠수함은 어뢰를 맞춰서 침몰시키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폭침으로 인해서 충격에 의한 침몰상황이 더많다고 합니다.
뭐.. 충격으로인해서 배관의 망가짐이라던가...... 전선의 단선등등 가동불능상황에 빠져서
부상하지 못해서 침몰한 상황이 더많다고 합니다.
의외로 잠수함침몰됐을때 외부적으로 파손보다는
안에서 ...........시체가 백골화된 사례가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폭뢰에 의한 충격에 견딜수있는 수소통이라던건가 기타등등 부분에서 충격을 견디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래저래 많은 부분을 보강해야 하는데 이러한 설계기술이 아직까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2.수소연료전지의 일정부분의 부품교체.
수소연료전지차량이 아직까지 대중화되지 못한 가장 큰이유.....
바로 20만km마다 부품을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잠수함의 이러한 수명주기를 아직까지 체크하지 못합니다.
짧으면 2년 길면 5년 마다.. 오버홀해서 부품수명교체를 해야 합니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스마트 원전 함을 건조하는게 더 이득인 상황입니다.
스마트원전잠수함 역시 3년주기로 오버홀해서 연료를 충전 및 교체해주어야 합니다. (정확히는 연료봉)
거기다 발생에너지도 아직까지 미지수이고,,,,,,,,,
이렇게 두가지 이유로 아직까지는 aip에.. 수소연료전지를 실전화설계에 적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이유로 인해서
아직까지는 작전성능과 유지비, 그리고 안정성에서 가장 최악인 상황일수도 잇다라는 것이죠.
일부 함내 가용전기사용에 있어서 수소연료전지를 장착해서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그건 아직까지 카더라 통신수준이라서 ..
현재로서는 니튬카드듐전지를 이용한 aip의 안정성이 더낫기 때문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건 그냥 해외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라서 ...
유튜브............내용이라서
그나마 신빙성이 있는 내용이라고 보여집니다.
수소만 보충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
그렇다고 수소유출에대한 대책이 철저한 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애매한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