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갈 길이 멉니다.
1기 1발사체 수준에서 바로 기술개발해서 1발사체에 여러 위성을 탑재하고 각각 궤도에 올릴 수 있도록 해야하고 발사체 재활용 기술도 속히 확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앞선 나라들 오래전 해왔던 것 따라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론 경쟁하기 힘들고 위 2가지 기술도 빨리 개발히야 비용경쟁력을 갖추는 만큼 우리 연구자들 힘내서어서 좋은 소식 들리길 바랍니다.
좀더 돈을 부어서 자주 로켓을 발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 Space X 개발할때 보니까 두세달에 한번씩 쏘고, 실패하고 개선하고를 반복 하던데, 이렇게 띄엄띄엄 쏘면 될까 싶습니다.
이와 별개로 KARI 에서 발표하는 걸 보면 생각보다는 빠른 속도로 일이 진척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뭐.. 올해 성공적으로 띄우고 그리고 10여회 이상을 성공했다라는 소리가 확실히 나오면 그때가서 재활용 로켓에 대해서 이야기를해도 늦지 않을거라는 생각이네요. 그즘이면 두어개 정도는 더 넣어서 한번에 쏴올리는 기술도 실험해 볼거라 생각이 들고 말이지요. 우리나라는 확실히 재활용을 사용하는게 효과적이기는 하지요. 삼면이 바다이기는한데, 확실히 쏴올릴 방향은 남쪽 방향 말고는 없는 샘이고하니.. 회수하는 방법은 조금 늦더라도 시간을 가지고 확실히 개발은 해야하는건 맞다고 보여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