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은 2월 12일 싱가포르 에어쇼에서 사브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T-7A 레드호크를 아태지역 군사 훈련 및 경공격 요구사항에 맞게 배치했다고 밝혔다.
보잉 타격, 정찰 및 기동성 사업부 국제판매 담당 부사장 토마스 브레켄리지는 기자들에게 회사는 최대 2,600대를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공군은 2018년 9월 발표된 92억 달러 규모 계약에 따라 이 기체 351대를 도입하기로 계약했다. 브레켄리지 부사장은 아태지역 국가들도 이 유형의 조요 운용자가 될 수 있음을 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