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이 뭔지도 모르시는 거 같은데요. 실속이란 날개가 임계받음각을 넘었을 때 날개의 주변에 흐르는 공기의 흐름이 분리될 때 더 이상 양력을 발생시키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임계받음각을 언제 넘길까요? 속도가 줄었는데 양력은 유지해야할 때 조종사들이 기수를 드니까 발생하는 겁니다. 고도랑은 하등 상관이 없어요. 그리고 받음각의 변화의 결과로 양력이 변화하는 거지 그 반대는 아닙니다. 항공기들 착륙할 때 최대착륙 가능무게에서 착륙외장일때(랜딩기어, 플랩 등) 실속이 일어날 수 있는 속도인 Vs0에 1.3배의 속도인 Vref 속도로 접근합니다. 강력한 윈드시어 아닌이상에야 실속이랑 저고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말씀하신 밀도 온도는 오히려 저고도가 기압이 높아서 실속이라는 면에서는 훨씬 유리하고요.
양력방정식에서 양력은 고도가 아니라 공기밍도랑 관계가 있죠 공기의 두께가 공기밀도를 말하시는 거 같은데 공기밀도는 저고도가 훨씬 높아요 안그러면 고도가 높은지역에서 산소마스크를 끼는게 아니라 저고도에서 산소마스크껴야겠죠? 잘 모르시면 제발.... 어설프게 아시면서 잘못된 이야기좀 하지마세요 도망가신간 어쩔수없지만요
The F-22 is expensive. The U.S. Air Force had to stop production early on the F-22 because of soaring project costs. The cost of one aircraft alone is an estimated $334 million which includes research and development (unit cost of $150 million). The Air Force wanted 700 F-22s to be produced but had to cancel production just shy of 200 because they were already over-budget. The flight cost per hour for an F-22 is roughly $60,000.
The F-22 production was axed because of its high cost – US$62 billion for the whole project, which equates to US$339 million per aircraft. The J-20's research and development cost was estimated to be more than 30 billion yuan (US$4.4 billion), with a cost per aircraft of US$100-110 mill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