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리브 공습으로 30~70여명 명의 사상자를 낸후 에도르안이 참석한 긴급안보 회의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난민을 막지 않기로 결정
2016년 터키는 비자면제, eu가입조건 완화, 4조원의 지원등을 받고 터키국경에서 난민의 EU국가로의 이동을 막는 EU-터키 난민조약을 체결
자신만만하게 이들리브 전투를 시작한 터키는 전황이 불리해지자 나토 헌장 5조 집단방위 조항을 내세워 이들리브 전투에 나토의 개입을 요구
나토는 회원국인 터키가 침략 받는게 아닌 침공한 것이므로 나토헌장 5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해서 지원을 거부
터키는 EU를 내세운 러시아와의 협상이 좌절되자 난민무기를 꺼내들고 나토와 EU를 협박하기 시작
터키, 유럽행 난민들에게 국경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