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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3 16:38
[육군] 수리온 방빙장치 시험
 글쓴이 : 카라스
조회 : 3,181  

출처 : A linchpin technology of aircraft: in-flight icing and sensitivity of critical icing parameters(ICACT 2019)

https://m.blog.naver.com/jhst3103/221800717193
https://news.joins.com/article/22683590

https://ne







ws.joins.com/article/22683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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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커좀비 20-03-03 16:46
   
고릴라 콧구녕에 저런 사연이 있었군요~
태지1 20-03-03 19:16
   
http://blogfiles.naver.net/20111104_25/manleco_1320411263620gBPQB_JPEG/IMGP8369.JPG

수리온 공기 흡입구 히터 방식 앞에, 윗 사진에서처럼 코구멍에 저런 것을 끼우고, 그 망을 열선으로 하면 어떨까? 하네요..

그런데 수리온에 저런 망을 끼운 사진이나 영상을 보신 분 있으신가요?
저는 못 본 것 같은데 왜 저런 망을 안 끼우고 할까요?
     
ㅣㅏㅏ 20-03-04 08:22
   
구형 쿠거에는 앞에 망을 설치한 예가 있는데. 그건 첨 설계가 잘못되서 실제로 저 구멍으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인데. 현재 수리온은 그런거 없이도 어차피 방지 설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로 막을 이유가 없는거죠.
          
태지1 20-03-04 13:26
   
설계를 잘 못 해서 저온 공기 흡입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그 잘못된 것을 인정, 책임을 지고,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할 것 같은데.....

공기 흡입구 문제점에서... 이물질 들어가는 문제점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영하 몇도의 날씨에서 공기 흡입구에 성애가 끼고, 어느 온도 범위 내의 공기를 엔진에 넣어줘야 하는 일 같은데... 그 문제 발생한지가 한참이나 되었는데... 아직까지 해결 못하는 것같아 답답하고, 이해 힘들고, 이상하게 생각되며, 스탈리온 헬기 공기 흡입구 모양처럼 새로이 그 모양의 열선을 덧 붙여서라도 해결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어 본 것입니다.

참고- http://playwares.com/freegallery/42344858
               
카라스 20-03-04 15:36
   
테스트 결과를 보여 줘도 빼애액 알기 쉽게 그림까지 보여 줘도 비교질 도대체 어쩌라는 거야 참나
https://news.joins.com/article/22683590
                    
태지1 20-03-04 22:39
   
제가 잘 못 이해 했었나 봅니다...
유일구화 20-03-04 00:56
   
내 콧구멍처럼 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