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는 군구로 나뉠거 같은데
중국은 지역감정이 좀 높고 군구로 나뉠가능서이 높겟져
그리고 중국은 러시아와 다릅니다
러시아는 원래 슬라브 민족이나 오랫동안 깨지진않은 그런 전통성이있지만
중국자체는 전통은 다른민족 왕조가 진행되면서 바뀌었고
인구가 많은만큼 지역감정이 크고 발전도가 다르져
군 최꼭대기가 그렇게 강하지 않아여
세가지 패턴으로 분리가 되겠지요.. 첫번째는 민족별로 분리(실질적으로는 신강과 티벳, 내몽고 정도..지금 자치구 영토 전체는 아니고 인구 비율상 소수민족이 다수인 지역만 일부 부분 분리될수도..),두번째는 군벌(군구단독 또는 2~3개 연합)으로 분리, 마지막으로는 발전단계별로 분리(부유한 동남부와 동부, 그외 가난한 지역),, 이 패턴들이 중첩되어 한족국가는 2~4개, 그외 2~3개의 소수민족 국가로 분리가 될듯..
아마도...분열이전 사상적 이념공방으로 연일 사회가 시끄러울것이고,
관료의 부정행위가 극에 달해, 직접투표제의 요구의 과정에서 일부수용민주주의가 파생되면서,
더욱더 정치와 사회는 불안해지면서 꽤 오랜기간동안 신진 민주주의 정치세력과 개량형사회주의 정치세력간
싸움이 극에 달할것이라봅니다.
이런와중에 구테타가 이뤄지면 선진국들은 관망하면서 중국내 소요사태의 흐름을 파악할것이며,
그런와중에 제2세력, 제3세력의 등장으로 실로 중국은 춘추전국시대의 암흑기로 접어들것으로 보이며,
이런와중에 러시아와 손을잡은 세력이 있을것이고, 미국 및 연합군의 손을잡는 세력이 있을것으로 보이네요.
이는 미국의 손을 잡은 세력이 정권을 찬탈하게 된다면 당연히 민주공화정이 시간을 두며 변혁하는 시기를 맞을것으로 보이고, 이 과정에서 변방지역의 소수민족들은 독립 의지를 표방하며 우후죽순 장기 게릴라전에 진입할것으로 보이며, 적당한 시점에서 연합군은 민주공화정권과 합의를 통해, 분리독립을 유도할 것이라보입니다.
그렇지 않고 춘추전국시대에 기존 사회주의세력이 정권을 찬탈하여도 그 혼란한 시기에 각 지역별 소수민족의 독립의지 천명과 더불어 게릴라전 양상이 이어지는가운데, 미국 혹은 러시아의 암암리에 무기 지원을 통해, 중국내 소요사태의 장기화와 사회주의세력의 절치부심한 상황으로 몰아넣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여 궁극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한 일대 간섭정치가 러시아, 유럽, 미국등이 치열하게 머리를 싸메며 달려들겟지요...
한마디로 말잘듣게 하기위한 최선의 선택은 분리독립시키는 것이라보이며,
이를통한 파키스탄과 인도를 다루듯 중국을 다루는 방법을 강구하여 추진하지 싶어요...
막장은 유럽 즉, 대영제국시대부터 이어온 민주주의정치이데올리기 틀안에서 읅어매고, 따를수있는 체제로의 변환을 목적화 하겟지요...
여튼...자국 정치소요사태가 심각해지면서 현 정치세력의 힘이 분산되면 발빠른 연합군(미국,영국,유럽일부,일본,러시아, 한국까정.ㅋ) 으로 참여하여 연합군에 말을 제일 잘들으며 이념적민주주의체제로 변화를 수용할수있는 정치세력을 지원할 것이며, 이를 통해 소요사태가 안정화됨과 동시에 아마도 소수민족별 소요사태가 극렬하게 동요하며 발생할듯합니다.
기회이기때문이죠..독립할수있는...
과거 찬란한 투르크가 쪼그만 땅떵이로 변화가되게된 계기인 1차세계대전의 패전국명성도 그렇고,
내부소요사태가 커지면, 아마도 전세계가 중국소요사태에 참여할려고 난리가 날듯합니다...강대국위주로...
핵폭탄의 안전관리라는 명분 및 뭐..여러가지등등으로....
이후에는 중국은 째끄만 나라이면서 민주주의국가로 서서히 변이가 이뤄지겟지요...
앞으로 이라크 및 이집트가 그렇게 갈것으로보이는것처럼 ~~ 미국을 지지하고, 조장할수있는 내각구성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