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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0-03-08 02:55
[육군] 미래형 궤도 장갑차 레드백(REDBACK)
글쓴이 :
흩어진낙엽
조회 : 5,423
출처:
D:FENCE - Hanwha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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흩어진낙엽
20-03-08 02:55
호주건은 어떻게 돼가고있나요?
호주건은 어떻게 돼가고있나요?
바람노래방
20-03-08 03:06
lynx하고 reback 둘 만 남았고요.
이 둘중에 하나가 2021년말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lynx하고 reback 둘 만 남았고요. 이 둘중에 하나가 2021년말에 선정될 예정입니다.
도나201
20-03-08 03:13
현재 시제품이 호주로 도착해서 테스팅운행 시작했는것으로 알려졌음.
뭐 포탑까지.. 장착해서 테스팅중임. 2대갔다고 들은 것 같은데.
링스역시 마찬가지고 테스트중임.
아마 올해 연말로 선정작업 마무리될듯..
호주측에서는 k9까지 선정하게 될듯하네요.
몇가지 더있는데.......차량형은 탈락될듯 싶고,
현재 시제품이 호주로 도착해서 테스팅운행 시작했는것으로 알려졌음. 뭐 포탑까지.. 장착해서 테스팅중임. 2대갔다고 들은 것 같은데. 링스역시 마찬가지고 테스트중임. 아마 올해 연말로 선정작업 마무리될듯.. 호주측에서는 k9까지 선정하게 될듯하네요. 몇가지 더있는데.......차량형은 탈락될듯 싶고,
bluered
20-03-08 03:00
ㅓㅜㅑ... 현가장치 멋지네요. ㅎㄷㄷㄷㄷ
ㅓㅜㅑ... 현가장치 멋지네요. ㅎㄷㄷㄷㄷ
도나201
20-03-08 03:15
현가장치보다는 무게를 줄이러.. 궤도를 고무형 일체식 궤도라는게 흥미롭네요.
가득이나 장갑판을 덕지덕지달아서 중량증가가 말도 못한 상황인데....
항간에는 40톤이 넘네 마네 하는 와중인데. 35톤 이하로 잡힌것으로 알려짐.
근데....... 동영상을 보니 43톤으로 나오네요.
완전히 장갑장착한 무게가 43톤이라.. 헐.
현가장치보다는 무게를 줄이러.. 궤도를 고무형 일체식 궤도라는게 흥미롭네요. 가득이나 장갑판을 덕지덕지달아서 중량증가가 말도 못한 상황인데.... 항간에는 40톤이 넘네 마네 하는 와중인데. 35톤 이하로 잡힌것으로 알려짐. 근데....... 동영상을 보니 43톤으로 나오네요. 완전히 장갑장착한 무게가 43톤이라.. 헐.
새콤한농약
20-03-08 03:55
와우 밀알못이 보기에도 멋지네요..
와우 밀알못이 보기에도 멋지네요..
대왕지렁이
20-03-08 05:46
왠지 질것같다.. 가격으로 승부를 보길
왠지 질것같다.. 가격으로 승부를 보길
빙고야
20-03-08 05:47
구경 잘했습니다...
구경 잘했습니다...
강시
20-03-08 05:59
우리군도 채택했으면 좋겠다 납품가 만 따지지말고
우리군도 채택했으면 좋겠다 납품가 만 따지지말고
태지1
20-03-08 06:02
쪼매 다른 얘기이지만.....
한국의 차륜형 차기 보병 운송 장갑차에서는 보포스 40mm가 아니라! 57mm 보포스같은 포가 장착 되기를...
더 좋은 것은 적 경사면 후면을 감시 정찰 할 수 있고, 경사 후면으로 돌입하는 각도의 포탄과 미사일일을 저렴학 많이 만드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쪼매 다른 얘기이지만..... 한국의 차륜형 차기 보병 운송 장갑차에서는 보포스 40mm가 아니라! 57mm 보포스같은 포가 장착 되기를... 더 좋은 것은 적 경사면 후면을 감시 정찰 할 수 있고, 경사 후면으로 돌입하는 각도의 포탄과 미사일일을 저렴학 많이 만드는 일이 아닐까? 합니다.
정봉이
20-03-08 08:56
탱크도 아닌병력수송 장갑차에 과무장일듯 합니다.
탱크도 아닌병력수송 장갑차에 과무장일듯 합니다.
대팔이
20-03-08 09:56
2028년 이후에 K808개량으로 M230LF RWS탑재 예정입니다...
M230LF기관포는 아파치의 30mm 기관포입니다...
2028년 이후에 K808개량으로 M230LF RWS탑재 예정입니다... M230LF기관포는 아파치의 30mm 기관포입니다...
전쟁망치
20-03-08 10:11
부끄럽군요 처음 이사업
영국과 같은 장갑차를 선정할거라 제가 호언했는데
저의 모자란 의구심에 망치를 날려주는군요
세상에 링스와 경합이라니
부끄럽군요 처음 이사업 영국과 같은 장갑차를 선정할거라 제가 호언했는데 저의 모자란 의구심에 망치를 날려주는군요 세상에 링스와 경합이라니
도나201
20-03-08 18:15
ㅎㅎ..
전 한화가 스마트하게 사업에 접근해서 굉장히 가능성 높은 것으로 최소한
이단계까지..
그러나 최종단계에서는 어떻게 될지... 현재로서는 상당히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초창기라서 이미 잠수함사업에서 갑자기 소류급잠수함에서 프랑스로 돌려까기를 시전한바가 있어서
정치적접근을 한화가 잘못하면 탈락할수도
근데 한화가 정치적접근을 굉장히 야매적으로 잘하는 기업이라서
은근히 걱정되기는 함.
ㅎㅎ.. 전 한화가 스마트하게 사업에 접근해서 굉장히 가능성 높은 것으로 최소한 이단계까지.. 그러나 최종단계에서는 어떻게 될지... 현재로서는 상당히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초창기라서 이미 잠수함사업에서 갑자기 소류급잠수함에서 프랑스로 돌려까기를 시전한바가 있어서 정치적접근을 한화가 잘못하면 탈락할수도 근데 한화가 정치적접근을 굉장히 야매적으로 잘하는 기업이라서 은근히 걱정되기는 함.
다른생각
20-03-09 15:54
군장비가 다 그렇지만..
호주도 그간 정치적 이슈로 구매처가 바뀌는 사례가 많아서..
현재까진 그냥 경합중이라는것에만 의의를 두고 봐야할듯..
군장비가 다 그렇지만.. 호주도 그간 정치적 이슈로 구매처가 바뀌는 사례가 많아서.. 현재까진 그냥 경합중이라는것에만 의의를 두고 봐야할듯..
구조신호
20-03-08 13:03
와 디자인 진짜 미쳤다....
게다가 궤도가 고무라니......
와 디자인 진짜 미쳤다.... 게다가 궤도가 고무라니......
수염차
20-03-09 19:37
전세계적으로 많은수의 방산계약이 무기자체의 성능이나 가격보단....정치적 외압이 더 크다더군요
우리역시 F18을 제치고 F16이 낙점된것......미해군의 로비와 미공군의 로비에서 미공군의 로비가 이긴결과라 알려짐
물론 전부다 그런것은 아니니....이번 호주 수주건....반드시 래드백이 합격하길 응원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많은수의 방산계약이 무기자체의 성능이나 가격보단....정치적 외압이 더 크다더군요 우리역시 F18을 제치고 F16이 낙점된것......미해군의 로비와 미공군의 로비에서 미공군의 로비가 이긴결과라 알려짐 물론 전부다 그런것은 아니니....이번 호주 수주건....반드시 래드백이 합격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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