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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08 20:00
가난한자의 핵무기<생화학병기>
 글쓴이 : 스마트MS
조회 : 2,654  










결코. 안전함을 자신할수 없죠.

무슨짓을 할지 모를.. 윗동네. 발갱이를 생각해 본다면..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생화학병기의 위험에

자유롭지 못하다 생각이 됩니다.

핵무기를 보유전 북한은 이미 이전부터 김일성의 지시 아래. 지원을 받으며. 생화학 병과의 발전을 해왔다 생각됩니다.

쉽게 포기할. 카드가 아니죠.육군의 기갑.화력전력을 제외하더라고.
 현대전의 중요한. 공군/해군력의 격차는 이미 좁힐수 없을만큼 큰 차이가 존재하는데. 그 공백을 메굴 수단. 카드를 버릴릴 만무하다 생각이 듭니다. 비대칭전력...흠

mopp 4단계...가물가물 하네요...몇초가..커트라인이였더라...흠..

이런 날씨에..화생방 풀세팅하면..땀에 절여질듯....아...빨간 깃발이 올랐을까요...

덧.

마지막 개인 제독킷은.

"과거 미군용품을 모방 개발하여 운용하였던 개인제독킷(KM258A1, KM13) 의 제한사항(피부 및 점막 자극성, 발암 가능성, 동절기 사용제한성, 저장 시효성 등)을 해소하고, 현재 미군에서 운용중인 M291, M295의 기능을 통합한 동등 수준이상의 제독성능을 보유한 새로운 개인제독킷에 대한 군 요구에 부응하고자 개발에 착수 하였다.

`92년도부터 핵심기술연구에 착수하여 우수한 성능의 흡착형 제독제 분말을 독자적으로 시험 개발하였고, ‘97-’00에 실시된 체계개발 단계에서 개발시험을거쳐 군연구기관에서 실시된 성능검증에서 미군원품(M291, M295)보다 우수한 제독성능이 입증되었다. 또한 인체 피부에 적용하기 위한 절차로서 인체 안전성 검증을 위한 비임상/임상시험을 모두 거쳐 국방과학 최초로 식약청의 의약품허가를 획득하였다.

신형개인제독킷(KD-1)에 적용된 분말형 제독제는 미국의 Rohm & Haas사가 개발하여 미군에 보급 운용하고 있는 기존의 고분자수지 탄화형 시제품(XE-555R)에 비하여 제독성능이 향상된 새로운 성분의 제독분말일 뿐 아니라, 인체에 안전하여 안면부까지 제독이 가능하고 개인장구류(소총등)를 제독시에도 부식성이 거의 없다. 기존 제독키트인 KM258A1, KM13의 경우 플라스틱 용기제품으로서 휴대하기가 불편하고 1초를 다투는 긴박한 인체제독 상황에서 용기 개봉이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KD-1의 경우 비닐포장(파우치) 형태로서 휴대 및 취급이 간편하고, 유사시에는 즉각 개봉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존 제독키트에 비해 화학적으로 대단히 안정하기 때문에 군에서 요구한 저장수명보다 더욱 장기적으로 보관이 가능하므로 경제적으로 운용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

-국방과학연구소-

입니다.  타국가 병과에 대해선 잘 모르겠지만...화생방병과..적어도 동아시아 지역의 국가에선.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요..

(유럽군대에서. 화생방 비중은. 동아시아 지역에 비해서.개인적으로 클것같진 않아서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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