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최첨단병기인 항공기의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서 보자면 향후 미래의 발전을 기원해 봅니다
공격헬기/전투기/조기경보기.....................그 위의 인공위성. 백업능력.
자국 자체개발 생산이라 주장하지만.
다른나라에선. 전부. 러시아 수송기 IL-76안에. 전자장비만 탑재한걸로 보고 있습니다. 덧 (의문인거. 이 레이더/전자장비 역시. 타국가에선 이스라엘제로 보고 있는데 중국에선 자국 개발이라고 주장하는것이죠)
(이게 원작..)
하지만. 결코 짝퉁이라. 치부하기엔..
부담스러운 존재임에 부정할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KJ-2000은 470㎞ 떨어진 목표물을 60∼100개까지 정밀 관측할 수 있으며 5천∼1만m 상공에서 시속 600∼700㎞의 속도로 7∼8시간 계속 비행할 수 있다.[1]
쿵징(空警)-2000 조기경보기는 건국기념일인 2009년 10월 1일 천안문 광장 상공을 비행하여 공개되었다. 쿵징-2000 개발을 주도해 '중국 조기경보기의 아버지'로 불리는 왕샤오모(王小模·72) 중국공정원 원사는 "쿵징-2000은 조기경보기 가운데 가장 큰 안테나를 장착하고 있고 성능 면에서 미국의 E-767을 앞선다"고 말했다. 5000~1만m 상공에서 반경 400㎞ 이내의 목표물 수십 개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어 중국 동북부는 물론 한반도 대부분의 지역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
러시아의 A-50 메인스테이는 최대이륙중량 170톤으로 175톤인 E-767과 동급이다. 일본은 4대의 E-767을 보유하고 있다. 중국은 KJ-2000 조기경보기를 5대 보유하고 있는데, 서방 군당국은 이것이 중국 독자개발이라기 보다는 A-50 메인스테이라고 보고 있다. 역시 최대이륙중량 170톤급이다. 러시아, 중국, 일본이 170톤급 조기경보기를 보유한 반면에, 한국은 최근 77톤의 E-737 4대를 미국에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