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두 4톤을 일본까지 발사하려면 발사체가 ICBM 급이 돼야 한다.
고폭 화약탄두가 비용대비 파과효과를 최대화 하려면 핵탄두와 달리 CEP가 어마어마하게 정밀해야 한다.
그래봤자 핵탄두에 비해 파괴효과는 미미하다.
벙커버스터 탄의 경우는 요구 CEP가 더욱 작아야 한다.
위성체 투하 운동에너지탄의 경우도 정밀도가 엄청 좋아야 한다.
GPS 재밍에 의한 방해를 피하려면 정밀 IN을 개발해야 하고 위치 측정 정밀 안테나도 달아야 한다.
한마디로 핵탄두가 아닌 재래식 고폭화약 4톤 탄두는 사치이자 비용낭비일 뿐이다.
사거리 연장을 위장하기 위한 개발일 경우만 정당성을 갖는다.
벙커버스터 탄은 비행기 투하 정밀유도폭탄을 쓰는 것이 맞다.
탄두 4톤이 icbm급이라는 헛소리 하지마쇼.
거리는 스커드b형 거리일뿐입니다.
500km에서 800km 즉, 1000km이하의 탄도체로도 일본점령에는 문제가 없음.
고폭화약탄두 비용대비 파괴효과라.........ㅡ.ㅡ
스커드b형의 오차가 100m였음.
지금 현재 우리가 개발한 것은 10m임 사실상 오차도 정확도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라는 것임.
핵탄두 센것 모르나,
핵탄두 사용하는 날에는 전세계적으로 공격받게 되어 있음.
먼저쓴쪽이 지는 것임.
그짓을 유리한데 뭣하러 사용함.
현재 재래식폭탄은 전략무기가 아님 전술무기지 이차이도 모르고 말하지 마쇼.
벙커버스터 .. 후유.. 왜 재래식대형폭탄이 필요하냐.
바로 심리적 요인 때문임.
이폭탄 한발로 얻어지는 심리적요인이 얼마나 대단한지
포격에 대한 공포심유발이 얼마나 대단한지
거기에 따른 작전의 용이성도.. 그런면에서 투하하는 것이지
철저히 전술적인 움직임이라는 소리임.
전략무기가 아님.
gps재밍 걱정을 하는데 .
이런 중장거리 재래식 폭탄은 관성항법장비임.
일정고도에 일정방향까지 오르게 한뒤 관성으로 내려다 꽂는 방식임.
위에서 말한 사례는 거의 토마호크처럼
정밀타격력을 위한 장비일뿐임.
사거리 긴 재래식 대형폭탄의 쓰임새는 아직도 유효하고
벙커버스터 탄은 그나름대로 사용처가 있기 마련이다.
포크레인 쓸데와 불도저 쓸데를 구분짓지 못하는 이야기일 뿐입니다.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탄두 4톤 발사체의 크기와 비용이 문제라는 것이지요.
고폭화약 4톤 쏘자고 피해액보다 훨씬 비싼 추진체를 사용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은 것이예요.
핵탄주 4톤이면 100 kt gorxksen 8개는 실을 수 있어요. 파괴력은 4톤이 아니라 100,000*8=고폭화약 800,000톤!
사거리연장 위장용으로 감추고 개발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탄도미사일일 경우 2톤만 되어도 2키로미터 안쪽만 떨어져도 명중이라고 할만큼 파괴력이 좋습니다.
위에 도나님이 말씀하신데로 관성항법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극초음속으로 땅속에 꽂혀 폭발하기 때문에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가집니다. 2톤짜리는 올림픽주경기자 8배 면적을 파괴한다더군요. 문제는 그 폭발 여파일겁니다. 땅속에서 폭발하기 때문에 수키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어마무시한 지진여파를 겪을 건 뻔하고 왠한한 건물 다 무너질 겁니다. 그게 서울 한 복판에 떨어지면 재앙수준입니다. 아마 대한민국 경제도 붕괴되겠죠. 4톤일 경우는 상상도 하기 싫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