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중국분열론에 가장많이 언급되는 팩터중하나가 구소련의 분열사례더군요,,
사실 유사한점이 많이있긴합니다.. 다민족, 민족간 보이지않은 불균형과 갈등,,불만,,
그럼 구소련이 연방을 유지하고있었던 조건이 머였을까요? 정부가 공평하구 정치를잘해서?
아닙니다 무자비하구, 탄압적이었기에 통합을 유지했던거구,,, 민주화로 조금 차카구, 선해졌기에
분열된겁니다.
글구 2번째로 중요한 요소는 바로 서방국의 독립민족에대한 적극적 지원이엇습니다.. 당시
서방국들은 그걸댓가로 엄청나 돈,차관을 지원을 약속했었구 이뤄졌기 때문이죠..
글구 심청님이 언급한거 같은데,,,다시 독립민족의 선두였던 우크,카자 가튼경우는 소수
민족이 아닌 2nd 3rd 다수민족이었기에 힘이있었던거죠.. 정확히 말함.. 규모덕에
그들의 정체성(역사,언어,문화,풍습,,,,)이 아주잘 보존되어 있었던겁니다.
근데 중국의 소수민족은 모두 합쳐야 6~7%밖에 안됩니다. 게닥 중공의 한화정책에 따라
날이 갈수록 급속도로 와해되어 정체성이 너무 약해져가고있죠.. 가장큰 소수민족도 1%선입니다.
게닥 중공은 소련->러샤처럼 하루아침에 개념적이고 이성적이며 선해지는 정부가될가능성이
전혀 없습니다. 지금도 엄연히 존재하는국가들의 땅(섬)이 지꺼라며 군사기지설치하구, 역사까지
왜곡하고있는 무대뽀자나여,,
지금 미국,서방을 보세여 티벳,신장지구에서 목숨까지 버리면 분신xx하면서 독립지원을
호소해도 쳐다보지도 않구 외면하고있습니다. 겨우 6~7%밖에 안되는 모든소수민족이
다같이 들고일어나도 천안문때처럼 탱크로 밝구 수만명이 에워싸 AK로 총질해대도
미,서방은 아무행동도 못합니다. 즉 독립의 가장필수인 외부지원이 불가능하다는거죠
이번 리비아,시리아를 보면,, 외부지원이 얼마나 중요한가 아실겁니다. 서방의 폭격,무기
지원이 없었다면 자스민혁명은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그나마 시도해볼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티벳, 신장에서 어케든 핵을 확보해, 독립을 요구한다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지만 아마 그건 미국,서방국들이 중공편 들 가능성이 높을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