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air 박혀있으니 왠지 땅콩 들어있을거같다;;

미래의 내 자동차...

분명히 저 기체 모델명은 "마카다미아" 로 지어질것이 확실합니다.
보세요. 모양도 땅콩 모양이잖아요!~~

ㅋ

덩치만 키움 오스프리네요

음 대한항공에서 광고하는 것 보니 민수용판매를 하기 위해서 밑밥작업에 들어갔나 보네요.

ai 분야에서 아직까지 미완성이라고 돈좀달라고 연구진들이 방송에 나오기도 했는데.

현재로서는 100km 를 6시간 체공이라고 확실히 못박았으니.
kus 60  모델이니.

군사용으로 쓸 kus 100형은 죽어라 기밀사항에 묶어 놓았나 보네요.

현재 아직까지 faa 항공인증을 허가서까지 제출하지 못한 상황.
정확히는 faa에서 항공인증허가서조차도 받지 않는 상황이라고 하는게 정확할듯.
미국에서 죽어라 감항인증을 안내줘서 사실상 판매가 불가한 상황인데.

이제 다시 faa에 감항인증 받겠다라는 의지로 보여짐.

우선은 민간 함선의 감시정찰용으로 판매전략을 하겠다라는 이야기인데.
만약되면 사실상 폭발적인 판매수주경쟁에 들만한 기종이기는 함.
한마디로 줄을 서시요~~~~~~~~~~~~

그동안 관측헬기 한대만을 실엇던 원양어선 및 기타 유람선 유조선 등등 비싼 유지비 부터 시작해서
감시 헬기측면으로서는 폭발적인 판매가 예상되기는 하는데.
이에대한 기술적부분이 군사적이용하고 긴밀하게 되어 있어서

거기에 gps항법장비를 이용해서 이게 민간 gps를 이용하면 사고날 가능성도 높고.
해서 정밀한 군사gps이용을 해야 하는데..
정말이지 걸릴게 많은 항공체임.

이걸 eots 장착으로 지형비교해서 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건 거의 군사기술이고,

무장능력치도 굉장히 좋아서 . 점령지 감시에 적당한 놈임.

몇가지 약점은
측풍에 굉장히 취약하고
비행모드 와 호버링모드의 안정성이 아직도 검증되지 않았다라는 정도.

공격헬기보다 저공비행에 취약하고  기동성부분에서 상당히 결여된 기체임.

그러니 민간용으로 원양어선 및 기타 해양감시용도로 민간용으로 먼저 내놓겠다라는 전략을 세운것으로 보여짐.

현재 대한항공이라면 무인기술을 현재 미국에서 기술이전을 받아서
의외로 항법장비수준이 국내에서는 어느정도 수준이고,
500md 무인화사업을 통한 기술이전을 했을지는 미지수.

그래도 저리 보니 반갑네요.  한 10년전부터 쭉 지켜보아온 모델임.
진짜는 100모델이 .. 군사용으로 배치될텐데.. 기대가 큼
작전반경 800km 에 지원공격능력이 있다면 
사실상 육군항공대의 위상이 엄청나게 됨.

특히 점령지의 감시차원의 비행에 대해서 엄청난 잇점이 있어서 후에 나와봐야 알겠지만,
지켜볼가치가 있는 모델이기는 함.

액체 수소전지 시스템을 장착한 드론이 기존 배터리 드론 보다 획기적으로 비행시간을 늘였는데....
저 드론에 들어가 있는 터보프롭 엔진 대신에 액체수소전지를 이용해서 만들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장점은...
기존 터보프롭 엔진 대비해서 무게당 출력이 떨어지지 않는다는 점.
전기모터의 출력조절이 더 용이하다는 점
군용으로 사용할 때, 적외선 미사일에 대해서 자유롭다는 점
이 있겠네요.
물론, 연료 보급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들어갈 것 같긴 합니다.

당장 수소를 구할때가 없음.

근데 현재 저건 항공유니.. 구하기 편함. 차이임.

그리고 군용으로 전환할시.
일반 점령지에 대해서는
AH64같은 공격헬기 1소티  가격을 비교할때

비교가 안된다라는 것이죠.

거기에 비궁의 공대지버전 장착하면 사실상 무장능력으로서 더할나위가 없음.

저 악덕기업은 KOREAN이란 단어 못쓰게 해야함.....
그냥 한진이라고 고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