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바기 때는 총체적 난국이었던 겁니다.
당시 F-16 네대, F-15K 네 대가 스크램블
했는데...

모두 공대지 타격 무기를 무장하지 않고
떴어요. 반대고 뭐고 그냥 준비도 안 된 겁니다.

그리고는 똥별들이 한미 연합 사령관에게
후다닥 물어 봤다죠? 이거 어케 해야 해요 형님?

한미 연합 사령관이 어처구니 없어서 한 마디
했다죠?

이건 현장 지휘관에 의해 발동 되는 즉각 반격권
해당 사항인데 왜 나 한테 물어 보냐?

아무리 좋은 무기 손에 쥐어 주면 뭐 합니까?
자국 본토가 두 시간 동안 170발의 포격을 받는
전쟁 도발 상황에서 원점 타격도 못 하고 남의
나라 사령관에게 쳐 물어 보고 앉았는데...

병진들 지랄 옆차기 하고 있었던 겁니다.

님이 말하것고 있었던 사실이구요 장성들이 전투기 출격을 머뭇거린것도 사실입니다
확전을 미국에서 하지말라는 지시도 있었구요 거기에다가 전작권도 없는 상태라는 것을
당시 감안했던것두요...덩시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던겁니다.

그래서 노통 때 약속 했던 대로 전작권을 받아
왔어야 합니다. 땅바기가 연기하고 503이 무기한
연기 때려 버렸지만.... 에효

지금이야 이야기하지만 저당시 군관련 쉐리들 다 박살내야 함.

당시 이명박 군수통수권으로  실행했어도  미국에서는 별반응없었다라는 게 정설입니다.
지풀에 겁먹은 군장성들이죠.

그리고 죽어라 막은 것들 지금 떵떵거리고 분홍당에 대부분있죠.
그리고 잘난체 하죠 자신들이 전쟁막았다고,
개소리 하죠.

저당시 바로 때렸어야 했는데.
평양폭격때려버리고  작살을 냈어야 함.

사실 미국에서 바라던 상황이였음.

호국영령들이 존재한다면 잊지 않겠죠 잡아 가겠죠

파블로스의 개...딸랑딸랑 종치면 침 질질~...
북한과 뭔 사건만 터지면..미어캣마냥 고개가 일제히..미 대사관과 연합사령관을 향해...
그걸 우리만 비난,자책한다고 풀 문제도 아니고..
지난 어렵던 시절 별 시시콜콜한 문제까지 껴들어 감시하고 통제하고 꼰대질하고 제재를 가한 미에도..
그렇게 그렇게 응석받이 얼라로 맹길어 ..말 잘 듣는 앵벌이용(?) 돌격대장  꼬마로 맹긴..전국구 회장님..ㅎㅎ

전작권이고 지랄이고 우리가 폭격하면 미국이 뭐랄긴데...
그냥 쫄보집단일뿐이지...
대통이 까라면 까야지 이걸거부해? 대통이 책임진다는데.. 죄다 총살감이지

솔직히 연평도 때 실시간으로 본 사람으로서..

저 때 바로 북진해서 북괴들 반절 쓸어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친게 분합니다

연평도 포격사건은.....
평상시 해병대가 포격훈련하던 장소가 아닌곳에 포격 훈련을 햇답니다
그 방향이 북쪽에선 위협적인 장소엿던지.....북한측에선 훈련중단을 여러차례 요구햇고....
위에서 지시가 잇엇던지.....우리 해병대장병들은 지속적으로 포격훈련을 감행햇고....
결국 북에서 연평도 해병대기지에 보복(?)포격을 감행햇고...정밀타격 능력이 없어서 민가지역까지 포탄이 떨어진것이죠.....

추측컨데...엠비는 첨부터 북한의 반발은 예상하고 훈련을 강행시킨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대응을하면 그것을 빌미로 북한을 두들기려햇을것이고......군이 동조하지 않은사건...이렇게 인식하고 잇습니다....

서쪽 NLL이 휴전선보다 북쪽에 위치햇죠
연평도에서 남동쪽으로 포격하면 그게 바로 북한의 영토영해....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군대도 안 갔다 온 새끼가
군사충돌을 가지고 장난을 치다, 식겁하여 꼬리 내린 거였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