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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01 02:58
[전략] 점삼... 점이...
 글쓴이 : 유일구화
조회 : 2,308  

내가 군에서 본것은 연발로 뎡기는 중사를 보고 멋있어 했다.
군에서는 뛰어가며 목표에 맞추는 것을 봤다. 또한 멋있다.
아예 타켓을 외우고 미리 점사하는 모습에 반했다.
기계적으로 불식간에 맞추는 것을 말한다.
두발 ...세발...
나는 호안에서만 맞추는 것에 급급했다.
하여간 이런것이 됴타.

나는 이러한 것때문에 수리온을 지지한다.
성능이  아니라  생존기능이  뒤쳐지지  않는한 써야한다.

누군가 수리온이 싸서일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 생각엔 오산이다.
적어도 시장에 나온것보다는 비쌀거다.

우리가 파이를 만들어 놔야 시장에 내놓지 않는 감춘 물건을 음미할수 있다.

미사일도 많은 수량을 뽑을수가 있어도 
값을 조금만 내려놓을지 모른다.
그렇다해도 우리에게 보여주며 선전보다 더 많은 미사일을 (뒤로...곧바로) 취할수 있다.

지금 20대니 40대니 하고 있다.
내가 수학은 포기를 했어도 산수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님들이 표지되어 있는 수에 4배는 넘길거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군인도 잡이어야 한다.
절대 적은수로 만족할수 없다.

지금 시장에 나오는 것은 생크림이 붓칠되어 있는 케익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차세대 기체는 이미 나와서 밀어내는 거다.
얼쑤... 하다가는 종알없는 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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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발광 20-04-01 03:56
   
짱개 새끼 마린온 뽑는 다니까 신났구만
     
유일구화 20-04-01 04:11
   
짱개는 돈이 없어.
닐븐도 돈이 없어.
근데도 계속 수를 늘리고 있어.(채권으로)
우리는 문방지 안의 호롱불을 끄는 우를 범하면 안돼!!
내 비록 혼자 살고 죽겠지만 내 여동생 조카가 있다.
그 쌈지하나 하나가 널 먹여 살린거여.
나이를 묵지말고 건강 챙기고
혀근육을 혀천정에만 둬!!
태강즉절 20-04-01 11:20
   
오늘은 그나마 해장술을 안 드신 듯..단지 간 밤 드신게 쬐까 덜 깨신 듯..ㅎㅎ

태생적으로 타고난 총잡이는 정말 환상적으로 쏘더만요..
태능에서  뭔 사고를 쳤는지..울부대로 장교 하나가 쫒겨왔는데
소총질로다가 갈대를 맞추고..웬만한건 그냥 한구녕으로  통과하고..(단지 구녕이 좀 확장될뿐)
비둘기 꿩..등등..그냥 일발필살입디다..탄성이 절로..ㅎㅎ
     
유일구화 20-04-01 14:52
   
얌... 나는 해병대를 믿는다.
지금도 물웅덩이는 보지도 않고 피한다.
졸졸거리는 물줄기에도 내가 마실것이 아니면 돌고돈다.
알샤밥줘영 20-04-01 19:58
   
누가 번역좀 부탁드려요. 한국말이 맞는데 해석이 안되요.
     
유일구화 20-04-02 08:16
   
해병대는 뭍에는 없는 줄 알았다.
산중 개울에도 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