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에서 본것은 연발로 뎡기는 중사를 보고 멋있어 했다.
군에서는 뛰어가며 목표에 맞추는 것을 봤다. 또한 멋있다.
아예 타켓을 외우고 미리 점사하는 모습에 반했다.
기계적으로 불식간에 맞추는 것을 말한다.
두발 ...세발...
나는 호안에서만 맞추는 것에 급급했다.
하여간 이런것이 됴타.
나는 이러한 것때문에 수리온을 지지한다.
성능이 아니라 생존기능이 뒤쳐지지 않는한 써야한다.
누군가 수리온이 싸서일거라고 말한다.
하지만 내 생각엔 오산이다.
적어도 시장에 나온것보다는 비쌀거다.
우리가 파이를 만들어 놔야 시장에 내놓지 않는 감춘 물건을 음미할수 있다.
미사일도 많은 수량을 뽑을수가 있어도
값을 조금만 내려놓을지 모른다.
그렇다해도 우리에게 보여주며 선전보다 더 많은 미사일을 (뒤로...곧바로) 취할수 있다.
지금 20대니 40대니 하고 있다.
내가 수학은 포기를 했어도 산수를 못하는 것이 아니다.
님들이 표지되어 있는 수에 4배는 넘길거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군인도 잡이어야 한다.
절대 적은수로 만족할수 없다.
지금 시장에 나오는 것은 생크림이 붓칠되어 있는 케익이라고 보는게 타당하다.
차세대 기체는 이미 나와서 밀어내는 거다.
얼쑤... 하다가는 종알없는 총이 된다.